서브메뉴
검색
무인양품은 왜 싸지도 않은데 잘 팔리는가 : 1,000억의 가치를 지닌 콘셉트의 힘
무인양품은 왜 싸지도 않은데 잘 팔리는가 : 1,000억의 가치를 지닌 콘셉트의 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9757398 1332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청구기호
- 325.571 에12ㅁ
- 저자명
- 에가미 다카오
- 서명/저자
- 무인양품은 왜 싸지도 않은데 잘 팔리는가 : 1,000억의 가치를 지닌 콘셉트의 힘 / 에가미 다카오 지음 ; 신상목 옮김.
- 원서명
- [원표제]無印良品の「あれ」は決して安くないのになぜ飛ぶように売れるのか? : [100億円の価値を生み出す凄いコンセプトのつくり方].
- 발행사항
- 서울 : 한스미디어, 2014.
- 형태사항
- 213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江上隆夫
- 기타저자
- 신상목.
- 기타저자
- Egami, Takao.
- 기타서명
- Mujirushi ryohin no "are" wa kesshite yasukunai noni naze tobu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ansan:68477
- 책소개
-
단 한 줄로 천문학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콘셉트의 힘!
애플, 무인양품, 스타벅스, 포르쉐, 볼보 등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밑바탕에는 탁월한 콘셉트가 있었다. 콘셉트는 단순히 상품개발을 위한 캐치 프레이즈가 아니다. 비즈니스와 조직의 존재 방식을 결정하는 기업 경영의 첫 번째 도구이다. 무인양품은 ‘기분 좋은 생활’을 팔고 스타벅스 ‘제3의 공간’을 추구한다. 포르쉐는 ‘고장 나지 않는 명품 스포츠카’, 볼보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차’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기업의 콘셉트는 조직을 하나의 목표로 뭉치게 하고, 위기를 돌파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무인양품은 왜 싸지도 않은데 잘 팔리는가》에서 저자는 잘 만들어진 콘셉트 하나가 기업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지 분석하고, 최고의 콘셉트는 어떻게 만드는지 그 노하우를 전해준다. 특히, ‘무인양품’의 콘셉트를 일본 최고의 콘셉트로 뽑으면서, 콘셉트 하나로 천문학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