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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법칙 : 우주의 시작과 끝
우주의 법칙  : 우주의 시작과 끝 / 파블로스 피사노스 지음  ; 곽영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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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법칙 : 우주의 시작과 끝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9792856 13440 : \29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420.1 파47ㅇ
저자명  
파블로스 피사노스
서명/저자  
우주의 법칙 : 우주의 시작과 끝 / 파블로스 피사노스 지음 ; 곽영직 옮김
원서명  
[원표제]Laws of the universe in earthly and heavenly life!
발행사항  
서울 : 작은책방, 2013
형태사항  
432 p. : 천연색삽화, 초상 ; 24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Paul Pissanos
주기사항  
색인수록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우주론 물리학
기타저자  
곽영직 , 1952-
기타저자  
Pissanos, Paul
가격  
\29000
Control Number  
ansan:67195
책소개  
스티븐 호킹의 “우주는 창조를 위해 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빅뱅은 물리학 법칙의 결과이며, 우주는 우연히 창조되었다”는 말은 과연 진실일까? 그에 대한 답을 시도한 파블로스 피사노스는 그리스의 유명한 학자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이다. 철학을 전공하고 과학칼럼을 연재하며 다수의 과학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면서 종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준 공로로 2007년 템플턴상 수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파블로스 피사노스의 저서 중 우주의 시작과 끝은 영상물로 제작되어 이미 전 세계 많은 청취자들에게 소개되기도 했다.



그리스의 철학자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파블로스 피사노스는 그리스의 철학과 현대 과학, 그리고 신학의 개념을 정리하고 더 쉽게 풀어 각각의 학문이 아닌 같이 가야 할 분야임을 증명한다. 때문에 현대과학은 철학과 종교를 통해 더 넓은 학문적 성취와 이해를 이룰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시도한 책이다. 이는 철학에서 과학이 발생했음은 배웠지만 왜 철학에서 과학이 나왔는지, 종교와 철학의 동반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었는지 제대로 생각할 기회가 없었던 독자에게는 그 시작과 과학의 핵심 이론뿐만 아니라 철학과 과학, 과학과 종교라는 폭넓은 사고의 기회이자 생각의 전환점까지 마련해주는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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