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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 마르크 베네케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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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2525336 034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청구기호  
364.46 마297ㅁ
저자명  
마르크 베네케
서명/저자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 마르크 베네케 지음 ; 김희상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알마, 2013
형태사항  
431 p. : 삽도 ; 23 cm
주기사항  
색인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p. 413-416) 수록
원저자/원서명  
(Dem) Tater auf der Spur : so arbeitet die moderne Kriminalbiologie
원저자/원서명  
Benecke, Mark /
키워드  
범죄 법의곤충학자 과학수사
기타저자  
김희상
기타저자  
Benecke, Mark
가격  
\15000
Control Number  
ansan:66894
책소개  
이것이 진짜 CSI 과학수사대 이야기

법의곤충학자이자 프리랜서 과학수사가인 마르크 베네케가 공개하는 사건 수사파일『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실제 사건을 통한 이야기속에서 수사 과정에 사용된 과학 정보와 함께 100여 컷에 가까운 도판과 사진을 곁들여 과학수사에 대한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곤충을 이용한 수사와 유전자를 감식하고 직접 사건 현장이나 시체가 버려진 곳을 찾아가 사망시간이 언제인지, 범인은 누구인지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통해 밝힌다. 또한 죽음이라는 현상이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연결고리로 인해 인간이 제대로 알지 못했던 자연 세계의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는 다양한 살인사건과 그 사건의 실마리를 갖고 있는 곤충들에 대한 흥미롭고 엽기적인 이야기와 유전자 감식을 둘러싼 사건과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수록했다. 인종학에 대한 잘못된 이론과 과학이 범죄에 악용된 내용도 소개한다.

☞ 이 책의 구판은 1999년 독일에서 출간되어 대중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범죄생물학으로 여기에 새로운 내용을 첨가하고 제3부 을 덧붙여 새롭게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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