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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탐험 : 짐 큐리어스, 바닷속으로 가다
해저탐험 : 짐 큐리어스, 바닷속으로 가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43309473 77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청구기호
- 863 피872ㅎ
- 저자명
- 피카르, 마티아스
- 서명/저자
- 해저탐험 : 짐 큐리어스, 바닷속으로 가다 / 마티아스 피카르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보림출판사, 2013
- 형태사항
- 1책 : 삽화 ; 34 cm
- 원저자/원서명
- Picard, Matthias /
- 기타저자
- Picard, Matthias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ansan:64470
- 책소개
-
세계의 걸작 지크 시리즈 82권. 국내 최초의 3D 흑백 그림책으로, 신화, 역사, 작가적 상상력이 뒤섞인 바닷속 판타지를 선사한다. 실제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바닷속 생태계부터, 인류가 내다 버린 쓰레기 더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쓰였던 전투기, 바닷속으로 사라진 전설 속의 문명 아틀란티스의 잔해, 그리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그를 상징하는 삼지창과 돌고래까지, 입체 그림 사이로 숨겨진 신화와 역사의 파편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집을 떠나 바닷속 탐험을 시작한 짐 큐리어스. 바닷속 세계를 만끽하는 기쁨도 잠시, 인류가 버린 쓰레기 더미가 눈앞에 보인다. 짐 큐리어스는 담담히 바다 여행을 계속한다. 해양 생물과 바다 괴물이 공존하는 심해. 상어가 일으킨 소용돌이에 휩싸여 들어가니 제2차 세계대전의 잔해가 보인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난파된 해적선이 있다. 더 깊숙이 들어가자 전설 속의 고대문명 아틀란티스가 나타난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점점 더 멀어지면서 인류의 기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