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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school musical = 하이스쿨 뮤지컬
High school musical = 하이스쿨 뮤지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6052977(v.1)
- ISBN
- 9788956052786(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eng,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747 그294h
- 저자명
- 그레이스, N. B.
- 서명/저자
- High school musical = 하이스쿨 뮤지컬 / N. B. Grace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롱테일북스, 2013
- 형태사항
- 2권(295 ; 311 p.) : 삽도 ; 20 cm
- 총서명
-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
- 주기사항
- 원작자: Kenny Ortega
- 주기사항
- 감수자: Michael Allen Misner
- 주기사항
- 콘텐츠: 박주영, 이수영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Grace, N. B. /
- 기타저자
- 박주영
- 기타저자
- 이수영
- 기타저자
- Grace, N. B.
- 기타저자
- Ortega, Kenny
- 기타서명
- 하이 스쿨 뮤지컬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ansan:64028
- 책소개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의 소설을 영어 원서로 즐긴다!
하이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 시리즈 『제1권』. 가장 효과적인 영어공부법 중의 하나는 영어 원서 읽기이다. 하이스쿨 뮤지컬은 뮤지컬 무비 하이스쿨 뮤지컬의 스토리를 영어 원서로 읽으면서 영어 실력을 쌓는 책으로, 리딩 속도와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편집되었다.
전 세계 2천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한국인에게 지나치게 어려운 Slang과 표현을 적절히 순화시키고, 읽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이 향상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덧붙였다. 또한 원어민이 읽어주는 오디오북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어 리스닝 능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오디오북(MP3 CD 1장) 포함.
〈font color="dda0dd"〉☞〈/font〉 〈하이스쿨 뮤지컬〉은 EBS에서 운영하는 어학사이트 〈a href="http://ebslang.co.kr/" target="_blank"〉EBSlang.co.kr〈/a〉에서 동영상 강의 교재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 오디오북 샘플 듣기 (녹음 속도 : 분당 130~140단어)
〈EMBED src=http://www.readingtc.com/longtail/HSMsample.mp3 width=300 height=45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false"〉
* High School Musical 영화 맛보기
〈embed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5D0FB673FC14C82A4FE53AC2A1F4A225BB7D&outKey=V1280b30b870e24a6de96b1b943db31a9a2c776e2ef8d96b8e2d2b1b943db31a9a2c7 wmode=transparent width=500 height=408 allowScriptAccess=always name=NFPlayer62184 id=NFPlayer62184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 줄거리
겨울 방학의 어느 날, 리조트의 ‘Kids Party’에서 만난 Troy와 Gabriella. 둘은 우연히 함께 노래를 부르게 되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지만, 어수선한 파티 분위기 속에서 아쉽게 헤어진다.
그러나 Gabriella의 전학으로 극적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때마침 학교에서는 겨울 뮤지컬 오디션이 열리고, 두 사람은 파티에서 함께 노래를 불렀던 즐거운 경험 때문에 뮤지컬에 조금씩 관심이 생긴다.
하지만 학교의 친구들은 농구부 주장인 Troy와 과학 천재인 Gabriella가 뮤지컬 오디션에 참가하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고, 게다가 그동안 뮤지컬 주연을 도맡아왔던 Sharpay와 Ryan의 견제도 만만치가 않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