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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 사랑과 배신의 진화심리학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 사랑과 배신의 진화심리학 / 헬렌 피셔 지음 ; 최소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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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 사랑과 배신의 진화심리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0917173 03180 : \13000
청구기호  
182.2 헬294ㅇ
저자명  
헬렌 피셔
서명/저자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 사랑과 배신의 진화심리학 / 헬렌 피셔 지음 ; 최소영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09.
형태사항  
416 p. ; 23 cm.
총서명  
KI신서 ; 1658
총서명  
Why
원저자/원서명  
Anatomy of love : the natural history of monogamy, adultery, and divorce
원저자/원서명  
Helen Fisher /
기타저자  
최소영
가격  
\13000
Control Number  
ansan:62044
책소개  
진화심리학으로 풀이한 사랑과 배신!
남녀관계에 존재하는 갖가지 궁금증과 호기심에 대한 해답!

이 책은 남녀관계 모든 것의 이유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재치있게 풀이하였다. 인류학과 교수인 헬렌 피셔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행하면서도 사회적 편견의 틀에 묶여 쉽게 드러내놓고 질문하지 못했던 사랑에 관한 궁금증을 뇌과학, 유전학, 고고학, 인류학, 동물학, 생물학, 심리학, 진화론의 메스로 해부한다.

인간이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짝짓기의 특성과 성향, 즉 섹스와 사랑, 그리고 결혼의 선천적인 측면들을 기술하였다. 앞부분에서는 남녀가 서로를 유혹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사랑의 감정이 두뇌에서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키는지, 왜 결혼을 하는지, 왜 이혼을 하는지, 왜 또다시 재혼을 함으로써 운명을 시험하려 드는지 등을 알아본다.

중간부터는 인류 사회생활의 시초로 돌아간다. 약 4백만 년 전 동부 아프리카 초원에서의 발생 시기부터 빙하기 유럽의 혈거인들의 생활을 지나 현대서양과 보다 이국적인 장소들을 두루 거쳐 성생활의 발전 과정을 추적하였다. 또한 인류가 하나의 종(種)으로서 수백만 년을 더 생존한다는 가정 아래, 이 모든 자료들을 활용해 미래의 남녀 관계에 대한 몇 가지 예측도 하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첫눈에 반하기, 구애, 연애, 도취, 성교, 집착, 애착, 욕정, 남녀 심리, 결혼, 배신, 간통 및 이혼, 재혼, 일부일처제, 성 정치학 등 사랑의 A부터 Z까지를 파헤친다. 인간이 특정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이유, 애착과 불장난의 생리, 두뇌의 성별차이, 여성/남성/권력의 진화, 십대의 기원, 양심의 개화, 그 밖에 인간의 성적 충동에서 비롯된 여러 다른 창안물들을 색다른 관점에서 탐구하였다. 남녀의 차이점에 대한 진화론적/생물학적 해석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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