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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 [전자책]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 [전자책]
- 자료유형
- E-Book
- 03565054
- 최종처리일시
- 20140107102233
- ISBN
- 9788932472089 039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858595.34-4
- 저자명
- 슈마허, 루츠
- 서명/저자
-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 [전자책] / 루츠 슈마허 지음 ; 김태정 옮김
- 원서명
- [원표제]Eigentlich wollte ich doch nur einen Toaster : bin ich zu blöd, oder liegt’s an der Technik?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13( (교보문고, 201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내가 멍청한 걸까? 아니면 기계가 똑똑한 걸까?
- 주기사항
- 이 세상 모든 기계치들을 위로하며 현대 기술의 폐해를 비꼬는 유쾌한 시각
- 주기사항
- 원저자명: Lutz Schumacher
- 초록/해제
- 요약이 세상의 모든 기계치들을 위로하며 현대 기술의 폐해를 비꼬는 유쾌한 시각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스터, 커피 메이커,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이 오늘날 지나치게 기술 집약적으로 발달한 끝에 오히려 여유로운 생활을 제한하는 세태를 꼬집는다
- 기타저자
- Schumacher, Lutz
- 기타저자
- 김태정
- 기타형태저록
-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978893247208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4040
- Control Number
- ansan:60175
- 책소개
-
신기술은 어떻게 우리를 늘 피곤하게 만드는가?
이 세상의 모든 기계치들을 위로하며 현대 기술의 폐해를 비꼬는 유쾌한 시각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스터, 커피 메이커,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이 오늘날 지나치게 기술 집약적으로 발달한 끝에 오히려 여유로운 생활을 제한하는 세태를 꼬집는다.
저자 루츠 슈마허는 왜 기계에다 굳이 불필요한 기능을 넣었을까 의아하게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오늘날의 기술 만능주의와 바쁜 현대인의 일상, 점점 더 기계화되어 가고 각박해져 가는 현실을 특유의 입담으로 재미있게 풍자한다.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의사의 페이스북에 접속해서 환자의 사진을 찍어 올리는 모습 등의 에피소드는 그저 블랙코미디만으로 치부할 수 없는 현실을 잘 짚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