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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 알렉상드르 졸리앙 지음 ; 성귀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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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2605266 03860 : \10000
청구기호  
104 알294ㄴ
저자명  
알렉상드르 졸리앙
서명/저자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 알렉상드르 졸리앙 지음 ; 성귀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책읽는수요일 ; 한국물가정보, 2013.
형태사항  
170 p. ; 20 cm.
주기사항  
유럽 100만 독자들의 마음속에 스며든 스위스 철학자 졸리앙의 인생 잠언
원저자/원서명  
Petit traité de l'abandon : pensées pour accueillir la vie telle qu'elle se propose
원저자/원서명  
Alexandre Jollien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철학 에세이[哲學--]
기타저자  
성귀수
가격  
\10000
Control Number  
ansan:58515
책소개  
내 안의 상처를 안고 꿋꿋하게 살아가라!

유럽 100만 독자들의 마음속에 스며든 스위스 철학자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인생 잠언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이 책은 선천적 뇌성마비로 3세부터 17년간 요약시설에서 생활해야했던 저자가 결핍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깨달은 모든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신이 마비되어 온전한 생활을 할 수 없음에도 더없이 충만한 즐거움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을 만나 ‘지금 여기서 어떻게 하면 즐거울까’를 묻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며 삶의 지혜를 배운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기독교인이면서 《금강경》을 읽고 좌선을 하면서 천주교 성인을 이야기하는 저자는 우리에게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붓다, 육조대사 혜능,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에픽테토스, 스피노자, 니체 등 종교와 시대를 뛰어넘는 철학자들의 다양한 메시지를 들려준다. 고통과 슬픔은 우리 안에 늘 자기 자리를 꿰차고 있기에 ‘채워넣음’보다 ‘비워냄’을 통해 영혼의 풍요로움을 이뤄낼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치유가 아니라 상처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해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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