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한국의 이공계는 영어쓰기가 두렵다
한국의 이공계는 영어쓰기가 두렵다  / 임재춘 지음
내용보기
한국의 이공계는 영어쓰기가 두렵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3241111 03300 : \14000
청구기호  
746 임73ㅎ
저자명  
임재춘
서명/저자  
한국의 이공계는 영어쓰기가 두렵다 / 임재춘 지음
발행사항  
성남 : 북코리아, 2012.
형태사항  
245 p. ; 21 cm.
주기사항  
기술영어 작문기본서 NO.1
일반주제명  
작문[作文] 이공계[理工系]
가격  
\14000
Control Number  
ansan:57000
책소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를 쓴 저자의 세번 째 책이다. 좋은 선례들이 많이 있으며, 단어와 문법은 알지만 "한국의 이공계는 영어쓰기가 두렵다." 그 이유를 저자는 모두 영문의 구조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글의 구조와,문체,용법. 이 세가지를 모두 익혀야 한다. 좋은 영어는 3C(Clear, Correct, Concise)가 기본이다. 약도 그리듯이 하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
신착도서 더보기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62507 746 임73ㅎ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