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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가르쳐주지 않는)예술가들의 사생활 :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앤디 워홀까지
(미술시간에 가르쳐주지 않는)예술가들의 사생활 :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앤디 워홀까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2708814 03600 : \15800
- 청구기호
- 609.9 엘239ㅇ
- 저자명
- 엘리자베스 런데이
- 서명/저자
- (미술시간에 가르쳐주지 않는)예술가들의 사생활 :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앤디 워홀까지 / 엘리자베스 런데이 지음 ; 최재경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에버리치홀딩스, 2010.
- 형태사항
- 432 p. ; 21 cm.
- 주기사항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원저자/원서명
- Secret Lives of Great Artists
- 원저자/원서명
- Elizabeth Lunday /
- 기타저자
- 최재경
- 기타서명
- 미술시간에 가르쳐주지 않는 예술가들의 사생활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ansan:49301
- 책소개
-
미술시간에는 왜 가르쳐주지 않나요?
괴짜 예술가들의 감격ㆍ충격ㆍ파격적인 뒷이야기『예술가들의 사생활』.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앤디 워홀까지, 괴짜 예술가 35인에 관한 가장 엉뚱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어느 화가가 사형선고를 받았고, 누가 매독으로 죽었으며 누가 스스로 파멸을 초래했는지, 그리고 누가 자신의 거실에서 걸핏하면 술판을 벌였는지 등 어느 미술 서적이나 미술관 브로슈어에서도 볼 수 없었던 예술가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펼쳐진다. 재치 넘치는 예술 전문 기자의 톡톡 튀는 입담과 일러스트, 원화 80여 점이 담긴 화보는 지금까지 몰랐던 예술의 새로운 매력에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