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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교수의)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이념이 아닌 합리성의 경제를 향하여
(이준구 교수의)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이념이 아닌 합리성의 경제를 향하여 / 이준구
내용보기
(이준구 교수의)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이념이 아닌 합리성의 경제를 향하여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1848111 03320 : \15000
청구기호  
320.911 이77ㅋ
저자명  
이준구
서명/저자  
(이준구 교수의)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이념이 아닌 합리성의 경제를 향하여 / 이준구
발행사항  
파주 : 푸른숲, 2009.
형태사항  
327 p. ; 23 cm.
일반주제명  
경제사정 한국경제
키워드  
이준구 교수 한국 경제 한국경제 QUO VADIS
기타서명  
이준구 교수의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가격  
\15000
Control Number  
ansan:46874
책소개  
시장주의 도그마에 빠진 한국 경제의 덫 경제학의 진실과 지식인의 양심으로 쓴 경제시론

의 저자, 이준구 교수의 첫 경제 시론. 26년 동안 강단을 지키며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며 그 밖의 활동과 거리를 유지해온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뜨거운 이슈인 대운하사업, 종합부동산세 개편, 한미 FTA, 주택정책, 경기부양책, 교육개혁 등을 날카롭게 통찰한다.

지난 3년, 특히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부터 집중적으로 집필한 그의 글은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가로지르는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보여준다. 대운하, 녹색뉴딜, 한미 FTA 등 경제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 제시하며, 정책에서 주장하는 핵심이 무엇이고 그것이 경제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타당한지를 낱낱이 들춰냄으로써 경제를 읽는 눈을 제공한다.

특히, 대운하사업에 대한 글이 대표적이다. 현 정부가 공약으로 내걸었던 대운하사업의 삽을 뜨려 하자 반론에 나서면서 우리 사회 대운하사업 논쟁의 불을 댕겼다. 본문은 뒤이어 정부가 사업 타당성 근거로 내놓은 민간 업자 참여 결정이 공공사업의 경우 어떤 피해로 이어질지 지적한다. 스스로를 시장주의자라고 말하는 저자는 합리적 시장주의라는 한국 경제의 지향을 제시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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