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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거장감독콜렉션
일본거장감독콜렉션 / 일어/영어/한국어 구로자와 아키라 , 미조구찌겐지 , 오즈 야스지로
일본거장감독콜렉션
자료유형  
 비도서자료
청구기호  
688 구235ㅇ
저자명  
구로자와 아키라 , 미조구찌겐지 , 오즈 야스지로
서명/저자  
일본거장감독콜렉션 / 일어/영어/한국어 구로자와 아키라 , 미조구찌겐지 , 오즈 야스지로
발행사항  
서울 : 폰즈트리 엔터테인먼트, 2009
형태사항  
; 4:3
내용주기  
*7인의 사무라이때는 16세기 중반, 내전으로 혼란스런 시기 평화로운 농촌마을에 산적들의 잦은 침략으로 농민들의 삶을 빈곤해진다. 산적들에게 사정도 해보고 저항도 해보았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결국 대책을 논의한 결과 사무라이들을 고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들을 찾아 나서지만 그들로써는 적당한 대가를 지불할 만한 경제적 여유가 없었다. 나이 든 떠돌이 사무라이 간베이(시무라 다카시)에게 찾아온 이유를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다행스럽게도 간베이는 농민들의 요구를 흔쾌히 받아들이고 사무라이들을 모은다. 수소문 끝에 각각 독특한 개성을 가진 사무라이 7명(감베이 외에 고로베, 규조, 헤이하치, 시치로지, 가츠시로, 기구치요(미후네 도시로))을 이끌고 마을로 들어가 산적 무리에게 대항하기 위해 농민들에게 칼 사용법 등을 지도한다. 마을로 쳐들어온 산적들과 처절한 접전을 치른 끝에 승리한다. 살아 남은 3명의 사무라이들은 농민들을 구해주었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마을을 뒤로 한 채 또다시 정처 없는 길을 홀연히 떠난다.*라쇼몽끊이지 않는 전쟁으로 황폐해진 중세일본, 비를 피하려고 서있던 나무꾼과 승려 등 행인들이 우연히 만나 과거 자신들이 목격했던 사건을 자신들만의 시각에서 이야기한다. 전에 숲 속에서 한 사무라이의 아내가 남편 앞에서 산적에게 겁탈 당하고 사무라이는 칼에 찔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나무꾼이 나무를 베러 어깨에 도끼를 메고 숲길을 가다가 사무라이의 시체를 발견하고 관청에 신고한다. 곧 산적은 살인 혐의로 잡혀오고 재판관(영화에 실재로 등장하지는 않지만)에 의해 재판이 진행된다. 법정에서 산적과 나무꾼과 승려와 행인과 피해자인 무사의 아내, 그리고 무당(무당을 통해 죽은 무사의 혼이 증언함)이 각각 이 사건에 대해 증언한다. 문제는 겉보기에는 명백한 듯한 이 사건이 당사자들의 서로가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증언은 엇갈리는 진술 속에는 각자의 입장과 이해관계가 담겨있는 증언인지라 곳곳에서 어긋나 사건의 윤곽은 제대로 드러나지 못하고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좀처럼 실체적 진실에 접근할 수 없는 이때, 실은 그 현장을 목격한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나무꾼이다. 그로 인하여 사전의 전말을 드러나는데……………… (마사코가 싸우기 싫어하는 두 남자를 부추겨서 결투를 붙여놓고 도망쳤고, 남은 두 남자는 비겁하고 용렬하기 짝이 없는 싸움을 벌였다는 것이다.)
원저자/원서명  
일본거장감독콜렉션
키워드  
일본
가격  
198,000원
Control Number  
ansan:4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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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002260 688 구235ㅇ 시청각 대출불가(5) 대출불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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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002261 688 구235ㅇ 시청각 대출불가(5) 대출불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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