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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 : 개벽을 읽기로 했다
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 : 개벽을 읽기로 했다 / 임경석  ; 차혜영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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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 : 개벽을 읽기로 했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0699503 93900 : \25000
ISBN  
9788990699503 93900 : \25000
청구기호  
911.06 임14ㄱ
저자명  
임경석,차혜영 외
서명/저자  
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 : 개벽을 읽기로 했다 / 임경석 ; 차혜영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모시는사람들, 2007.
형태사항  
522 p. ; 23 cm.
주기사항  
2009년도 대한민국학술원 기증도서
일반주제명  
한국근대사[韓國近代史] 개벽[開闢] 식민지[植民地]
키워드  
개벽 식민지 조선 얼굴
기타저자  
차혜영 외
가격  
\50000(합산가)
Control Number  
ansan:45793
책소개  
잡지 개벽을 통해 식민지 조선을 살펴보다

〈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은 잡지 개벽에 대한 우리 시대 젊은 지식인 12명의 보고서를 담은 책이다. 개벽은 1920년 6월 창간된 이후 총 72호를 내는 동안 발행 금지, 정간, 벌금 등을 당하면서도 당대 최고의 잡지로 명성을 얻었다. 시사, 문학, 학술, 사상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며 전방위적 여론을 형성하였고, 식민지라는 시대 환경에서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일제 당국에 맞섰다.

이 책은 현대문학과 한국근대사를 전공하는 연구자들이 모여 역사와 문학의 관점에서 개벽을 함께 읽은 성과를 모은 것이다. 잡지 개벽을 둘러싼 다양한 인문학적 논의들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논의들을 바탕으로, 개벽이라는 창을 통해 자기 현실과 대면했던 당시 지식인들의 문제의식과 고뇌를 살펴보고, 나아가 이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1부에서는 도대체 누가 개벽을 만들었나에 착안하여, 잡지 개벽 발행의 배경이 된 천도교에 주목하고 있다. 2부에서는 잡지 개벽에 투영된 당대 조선의 사회상을 조명하였다. 3부에서는 잡지 개벽과 한국 근대문학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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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098 대한학술  911.06 임14ㄱ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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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099 대한학술  911.06 임14ㄱ c.2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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