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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리브리엄
이퀄리브리엄 / 영어/한국어 커트 위머
이퀄리브리엄
자료유형  
 비도서자료
청구기호  
688 커838ㅇ
저자명  
커트 위머
서명/저자  
이퀄리브리엄 / 영어/한국어 커트 위머
발행사항  
서울 : 스펙트럼디브이디, 2003
형태사항  
; 4:3
내용주기  
chapter 1. [HOLDBACK]3차 대전 이후의 21세기초 지구.... '리브리아'라는 새로운 세계는 '총사령관'이라 불리우는 독재자의 통치하에, 전 국민들이 '프로지움'이라는 약물에 의해 통제되고, 이 약물을 정기적으로 투약함으로서 온 국민들은 사랑, 증오, 분노...등의 어떤 감정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진다.chapter 2. [CONTRADICTION]한편, '리브리아'에서 철저히 전사로 양성된 특수요원들은 '프로지움'의 투약을 거부하고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을느끼며 살아가는 반역자들을 제거하며, 책, 예술, 음악...등에 관련된 모든 금지자료들을 색출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chapter 3. [CONFLICT]'존 프레스턴'은 이러한 일련의 규제에 저항하는 반체제 인물제거의 임무를 맡은 정부 최고의 요원으로, 정부의 신임을 두텁게 받지만 동료의 자살, 아내의 숙청....등으로 인해 괴로운 감정에 휩싸이고, '프로지움'의 투약을 중단하며 서서히 통제됐던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데.....이 놀라운 미래를 그린 영화 <이퀼리브리엄>은 범죄나 전쟁의 원인이 되는 인간의 감정을 제거시킨 사회를 예리하게 파헤친 액션 스릴러물이다. 이러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은 프로지움이라는 약을 매일 복용해야 하는데, 이는 감성을 제거시키고 평정을 이루게끔 해준다. 또한 약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사무라이처럼 전투를 위한 고도의 훈련을 받은 특별 경찰들이 투입되어 그들을 추적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이 시스템의 유용성을 믿으며, 당국의 고위 관리를 지낸 존 프레스톤(크리스찬 베일)은 이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고도의 훈련을 받은 "클레릭"이었다. 그의 임무는 프로지움 약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을 색출하여 제거하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약을 잃어버리게 되고,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된 후, 자유를 위해 싸우게 된다.
원저자/원서명  
Equilibrium
배역진  
크리스찬 베일, 테이 딕스, 에밀리 왓슨, 앤거스 맥파디언
가격  
22,500원
Control Number  
ansan:4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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