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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권의 세계 일주 : 데이비드 댐로쉬와 함께 읽는 영원한 고전과 현시대 명저들
80권의 세계 일주 : 데이비드 댐로쉬와 함께 읽는 영원한 고전과 현시대 명저들 / 데이비드 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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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권의 세계 일주 : 데이비드 댐로쉬와 함께 읽는 영원한 고전과 현시대 명저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25575926 03800 : \35000
청구기호  
809 데688
저자명  
데이비드 댐로쉬
서명/저자  
80권의 세계 일주 : 데이비드 댐로쉬와 함께 읽는 영원한 고전과 현시대 명저들 / 데이비드 댐로쉬 지음 ; 서민아 옮김
원서명  
[원표제]Around the world in 80 books
발행사항  
서울 : RHK(알에이치코리아), 2023.
형태사항  
683 p. ; 22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David Damrosch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평론[評論]
기타저자  
데이비드 댐로쉬
기타저자  
서민아
가격  
\35000
Control Number  
ansan:110028
책소개  
“오늘날 문학의 이념에 가장 전념하는 학자가 있다면, 바로 데이비드 댐로쉬다”
하버드대학 비교문학 교수가 한 권으로 안내하는 전 세계 열여섯 곳의 도시와 여든 권의 책

지난 몇 년간 전 세계 인구 모두가 겪어야 했던 격리의 나날들, 코비드-19로 방 안에서 하릴없이 시간이 녹아 없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 저자는 오로지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상상한다. 쥘 베른의 『80일의 세계 일주』 속 영웅 필리어스 포그의 여행에 영감을 받은 저자는 소외된 시공간 속에서 수십 혹은 수백 권의 시와 소설 작품들과 함께 머릿속의 탐험을 시작했고, 『80권의 세계 일주(Around the World in 80 books)』는 이 문학적 여정을 다룬다.

이 책은 열여섯 곳의 도시를, 도시별로 다섯 편의 작품씩, 총 여든 권의 동서양 명저를 통해 탐구하는 지적인 여행 초대장이다. 최초의 ‘현대적’ 도시라고 호명할 수 있는 런던, 작가들이 발견한 낙원이었던 파리, 아우슈비츠의 상흔이 안개처럼 깔린 크라쿠프, 식민지 시대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콩고와 나이지리아, 내전의 아픔이 여전히 유효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민자들의 메트로폴리스 뉴욕… 그리고 홀로 존재하는 외딴섬들과 그 너머까지. 이 도시와 나라들을 버지니아 울프로 시작해 찰스 디킨스와 코난 도일, 마르셀 프루스트와 마르그리트 뒤라스, 프란츠 카프카와 파울 첼란, 제임스 조이스와 마거릿 애트우드를 거쳐 J.R.R 톨킨에 이르기까지 총 여든 명의 작가가 쓴 작품 속 시선을 따라 수차례 새롭게, 그리고 자유롭게 일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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