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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 곽재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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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2624427 03440 : \16000
청구기호  
443.3 곽73ㄱ
저자명  
곽재식
서명/저자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 곽재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동아시아, 2022.
형태사항  
319 p. ; 21 cm.
주기사항  
참고문헌 수록
일반주제명  
달(천체)[月]
일반주제명  
달 탐사[--探査]
기타저자  
곽재식
가격  
\16000
Control Number  
ansan:110001
책소개  
이제와서 우리가 달에 간다고? 대체 왜?
지금 우리가 달에 가야 하는 14가지 이유

픽션과 논픽션, 과학과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발랄하고 유쾌한 이 시대의 이야기꾼, 곽재식
다시 찾아온 우주개발 대항해시대를 맞아 달을 이야기하다!

과학 작가 곽 작가, 이번에는 달이다!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와 발맞춰 출발하는 달나라 여행 가이드

“왜 그 많은 돈을 들여 우리가 우주에 나가는 연구를 해야 하는 걸까요?” 이 질문은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인 동시에, 저자 본인이 오랜 기간 품어왔던 의문이기도 하다. 화학자, 교수이자 SF작가로 이름을 알린 저자의 다방면에 걸친 왕성한 활동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런 놀라운 활동력의 근간에는 항상 새로운 배움을 추구하는 호기심이 있다. 그리고 ‘달’ 또한 그런 호기심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달은 우주 규모에서 지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체 중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물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달은 역사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사람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고, 인류의 삶 곳곳에 그 발자취를 남겼다. 사람이 달에 발자국을 남긴 것은 1969년 7월 20일, 고작해야 50년이 조금 넘은 일이지만, 달이 지구에 발자국을 남긴 역사는 그야말로 유구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2022년 8월,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로 향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스스로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달과 다누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그러모았으며, 새로운 이야기와 기존의 경험을 버무려 한 편의 이야기로 엮어냈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는 저자가 그렇게 얻어낸 해답이자,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명쾌한 달 탐사 가이드다. 민간 기업이 로켓을 수십, 수백 발씩 쏘아 올리고, 인도ㆍ중국을 위시한 신흥 강국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우주개발에 뛰어드는 우주개발의 신시대, 우리는 왜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가며 달에 가려고 할까? 과학자, 지식인인 동시에 SF작가인 저자가 본인의 앎과 호기심, 상상력을 결합해 내놓은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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