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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시선으로 본) 지구 파괴의 역사 : 위기에 직면한 지구의 경고 : ESG부터 여섯 번째 대멸종, 오염수 방류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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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시선으로 본) 지구 파괴의 역사 : 위기에 직면한 지구의 경고 : ESG부터 여섯 번째 대멸종, 오염수 방류에 이르기까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2730790 03400 : \18000
청구기호  
539.9 김44ㅈ
저자명  
김병민
서명/저자  
(과학자의 시선으로 본) 지구 파괴의 역사 : 위기에 직면한 지구의 경고 : ESG부터 여섯 번째 대멸종, 오염수 방류에 이르기까지 / 김병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포르체, 2023.
형태사항  
319 p. ; 22 cm.
주기사항  
참고문헌 수록
일반주제명  
기후 변화[氣候變化]
일반주제명  
환경 문제[環境問題]
일반주제명  
환경 파괴[環境破壞]
기타저자  
김병민
가격  
\18000
Control Number  
ansan:109892
책소개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오염수 문제의 핵심은 방류만이 아니라
원전 폐로 전까지 녹아내린 핵연료가 오염수를 계속 만들어 낸다는 사실이다.”

과학자 김병민 교수의 시선으로 본 지구 파괴의 역사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가 드러난 지금, 인류의 위기는 눈앞에 있다!

2023년 8월 24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우리는 왜 이 문제에 주목해야 하는가? 김병민 교수는 《지구 파괴의 역사》에서 이러한 실제 문제들을 토대로 문제를 제시한다. 단순한 환경·기후 위기론이 아니다. 고대 문명부터 근대 과학까지의 전반적인 인류 역사를 살핀다. 그러한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독자들이 스스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인류의 성장이 왜 파괴와 수반할 수밖에 없는지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인류는 발전한 과학 기술로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플라스틱은 바다의 생명체들에게 어떤 고통을 떠넘기는가. 고래는 왜 멸종하기 직전까지 내몰렸는가. 저자는 현재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찰을 담담하게 제시한다. 인류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만 달려가고 있다. 그런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공생이다. 더 이상 지구와 충돌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류가 지구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본문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인류가 지구를 얼마나 인간 중심적인 사고로 다루었는지 알게 된다. 인문과 과학, 사회 정치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세계의 미래에 관한 단서를 함께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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