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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골치 아픈 당신을 위한 세상살이 심리학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골치 아픈 당신을 위한 세상살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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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골치 아픈 당신을 위한 세상살이 심리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0519961 03180 : \18000
청구기호  
181.3 크298ㄴ
저자명  
크리스텔 프티콜랭
서명/저자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골치 아픈 당신을 위한 세상살이 심리학 /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 이세진 옮김
원서명  
[원표제]J'ai pas les codes! : comprendre enfin le monde qui nous entoure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23.
형태사항  
311 p. ; 20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Christel Petitcollin
주기사항  
참고문헌 수록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사고(생각)[思考]
일반주제명  
감정(느낌)[感情]
일반주제명  
심리학[心理學]
기타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
기타저자  
이세진
가격  
\18000
Control Number  
ansan:109803
책소개  
“머릿속은 복잡해 죽겠는데 왜 마음은 공허할까?”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삶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책

끊임없이 뻗어 나가는 생각과 넘치는 감정 때문에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감각은 또 얼마나 예민한지 사소한 변화도 잘 알아차리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이런 탓에 분위기 파악 못 한다는 소리를 자주 듣지만 자기가 실수했거나 남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것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얼마나 피곤한 삶인가?
30년 경력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에서 정신적 과잉 활동인(신경비전형인)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다뤄 호평을 받았던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이번 책에서 자신 역시 정신적 과잉 활동인임을 고백한다. 이들이 처한 상황과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신경비전형인들의 세상살이에 힘을 보태고자 이 책을 써 내려갔다.
어떻게 하면 요령 있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그는 관점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세상이 나를 이해해 주길 바라다 혼자 상처받는 대신 먼저 이 세상을 좀 더 이해해 보자”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이 놓치고 있는 사회의 암묵적 규칙과 함의를 설명하고, 이들의 실언이나 실수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부터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대화법까지 알려 준다. 나를 아끼고 지키되 조금 더 현명하게 세상 사는 방법이 필요할 때, 이 책이 그 방향을 알려 주는 심리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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