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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 원자폭탄의 창조자, 그러나 파괴자이고 싶었던 두 천재 이야기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 원자폭탄의 창조자, 그러나 파괴자이고 싶었던 두 천재 이야기 /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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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 원자폭탄의 창조자, 그러나 파괴자이고 싶었던 두 천재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9407040 03990 : \22000
청구기호  
420.099 실44ㅇ
저자명  
실번 S. 슈위버
서명/저자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 원자폭탄의 창조자, 그러나 파괴자이고 싶었던 두 천재 이야기 / 실번 S. 슈위버 지음 ; 김영배 옮김
원서명  
[원표제]Einstein and Oppenheimer : the meaning of genius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시대의창, 2019.
형태사항  
462 p.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Silvan S. Schweber
주기사항  
권말부록: 아인슈타인-러셀 선언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40-462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물리학자[物理學者]
기타저자  
실번 S. 슈위버
기타저자  
김영배
가격  
\22000
Control Number  
ansan:109570
책소개  
시대가 불러낸 두 천재, 그리고 천재의 진정한 의미

인류 최악의 발명품으로 핵무기를 뽑을 이가 많을 것이다. 인류사를 핵무기 사용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핵무기는 인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1945년 일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처음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이를 개발한 과학자들조차 아뜩해 했다. 열지 말았어야 할 판도라 상자를 열었음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다.
이 두 사람은 핵무기가 출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인슈타인은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원자폭탄 제작 실현 가능성을 알렸고, 오펜하이머는 로스앨러모스 연구소(핵무기 개발을 목적으로 창설된 미국 정부 기관)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실제로 원자폭탄을 제작해냈다. 이뿐 아니라 그는 일본에 원폭 투하를 결정하는 과정에도 개입했다. 이 일로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는 평생토록 부채감을 안고 살아야 했다.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순 없지만 핵무기가 제대로 통제라도 되길 바라며 여러 활동을 펼쳤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의 삶은 인류 공동체의 역사를 바꿔놓았다. 이 책은 핵무기를 둘러싼 두 천재 과학자의 행보를 꼼꼼하게 추적하여,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운명에 관한 질문을 과학과 윤리라는 화두를 통해 우리 앞에 던진다. 그리고 진정한 천재란 어떠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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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7619 420.099 실44ㅇ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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