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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의 서양음악 수용과 일본인의 음악활동 = The reception of Western music and the musical activities of the Japanese in Colonial Korea
식민지 조선의 서양음악 수용과 일본인의 음악활동 = The reception of Western music and th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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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의 서양음악 수용과 일본인의 음악활동 = The reception of Western music and the musical activities of the Japanese in Colonial Korea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28516278 94380 : ₩34000
ISBN  
9788928503599 (SET)
청구기호  
670.911 김78ㅅ
저자명  
김지선
서명/저자  
식민지 조선의 서양음악 수용과 일본인의 음악활동 = The reception of Western music and the musical activities of the Japanese in Colonial Korea / 김지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속원, 2021.
형태사항  
358 p. ; 24 cm.
총서명  
민속원 아르케북스 = Minsokwon archebooks ; 199
총서명  
민속원 ; 1926
주기사항  
2022년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일반주제명  
일제 식민지[日帝植民地]
일반주제명  
한국 음악[韓國音樂]
일반주제명  
근대 음악[近代音樂]
일반주제명  
음악사[音樂史]
기타저자  
김지선
가격  
\34000
Control Number  
ansan:108765
책소개  
식민지 조선의 서양음악 수용에 있어서 재조선 일본인들은 어떠한 역할을 하였을까?

한국과 일본의 서양음악 수용사 연구는 서로 관계없는 역사로 기술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한일 양국의 서양음악 수용은 근대라는 동시대성을 가진 지배국 대 피지배국이라는 격동의 역사 속에서 이뤄져 왔기 때문에, 그것을 별개로 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파악해야 할 부분이 많다. 이때 한국과 일본의 근대음악사를 서로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되는 재조선 일본인의 음악활동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한국 음악사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식민지 조선이라는 시대에 살았던‘ 사람’과 그의‘ 활동’에 주목하여 당시의 음악상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일본인 음악가의 활동을 도식화하여 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시대 변화에 대응하면서 조선의 서양음악 형성에 일부분을 담당했다는 사실을 규명하고자 했다.
식민지 조선의 일본인 중등음악교원 · 음악가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밝힘으로써, 당시 조선 음악의 시대상을 조명하고 지금까지 서로 단절된 형태로 서술되어온 한일 근대음악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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