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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양식집 : 오에 겐자부로 장편소설 = In late style
만년양식집 : 오에 겐자부로 장편소설 = In late style / 오에 겐자부로 지음 ; 박유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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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양식집 : 오에 겐자부로 장편소설 = In late style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94100 04830 : \17000
ISBN  
9788954609012 (세트)
청구기호  
833.6 오64ㅁ
저자명  
오에 겐자부로
서명/저자  
만년양식집 : 오에 겐자부로 장편소설 = In late style / 오에 겐자부로 지음 ; 박유하 옮김
원서명  
[원표제]晩年様式集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23.
형태사항  
364 p. ; 21 cm.
총서명  
세계문학전집 ; 232
주기사항  
원저자명: 大江健三郎
서지주기  
"오에 겐자부로 연보" 수록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
기타저자  
오에 겐자부로
기타저자  
박유하
가격  
\17000
Control Number  
ansan:108689
책소개  
2023년 3월에 타계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행동하는 양심
오에 겐자부로가 작가 인생을 성찰하며 쓴 마지막 소설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동일본대지진’ 이후 오에 겐자부로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일본을 무대로 잡지에 연재한 이야기를 묶은 책. 당시 작가가 겪은 현실과 과거, 앞서 죽은 이들에 대한 기억, 발표해온 작품들 속 허구가 뒤섞이며 편지와 인터뷰, 대담 등 여러 형식으로 전개되는 자전적 소설이다. 집필 과정을 소상히 드러내는 한편, 여러 화자의 시선과 목소리를 중첩시킨 메타소설이자 다성소설로, 오에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담아냈다. 대지진과 쓰나미, 후쿠시마 원전 사고라는 파국적이고 암담한 상황 속에서도 미래 세대를 향한 희망을 잃지 않았던 오에 겐자부로. 그가 남긴 마지막 소설 『만년양식집』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하여 반발과 논쟁이 격화된 지금, 더욱 절실하고 호소력 있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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