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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객체
예술과 객체 / 그레이엄 하먼 지음 ; 김효진 옮김
内容资讯
예술과 객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1952941 93600 : \24000
청구기호  
112.7 그294ㅇ
저자명  
그레이엄 하먼
서명/저자  
예술과 객체 / 그레이엄 하먼 지음 ; 김효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갈무리, 2022.
형태사항  
432 p. ; 19 cm.
총서명  
카이로스총서 ; 81
주기사항  
2022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원저자/원서명  
Graham Harman / Art and objects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미학[美學]
기타저자  
그레이엄 하먼
기타저자  
김효진
가격  
\24000
Control Number  
ansan:108102
책소개  
이 책에서 객체지향 존재론의 창시자 그레이엄 하먼은 미학이 철학의 중심 분야라는 자신의 견해를 펼친다. 과학은 어떤 객체를 그것의 관측 가능한 성질들을 통해서 파악하려고 시도하기 마련이지만, 철학과 예술은 해당 객체에 직접 접근할 수 없기에 이런 식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철학은, 진정한 철학의 유일한 요소로 종종 (부당하게 여겨지는) 명료한 명제적 표현으로 소통하기보다는 오히려 간접적으로, 암시적으로, 혹은 함축적으로 소통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예술과 동일한 운명을 공유한다.
우리는 철학과 예술을 이런 식으로 구상함으로써 미학 이론의 핵심 논점들을 재검토할 수 있게 되고, 예술사를 다른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초현실주의자들이 중요해진다. 또한, 그런 구상에 힘입어 근대 철학의 새로운 시대 구분이 이루어지고, 칸트의 물자체를 습관적으로 외면하고 철학적 ‘내재성’으로 점점 더 향하는 경향이 가짜 새벽인 것으로 드러난다.
이 주요한 저작은 철학, 미학, 예술사, 그리고 문화 이론의 학생과 학자들에게 대단히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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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6098 대한학술  112.7 그294ㅇ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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