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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랑하니까 오해할 수 있어요 :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마주친 수많은 오해들
반려동물, 사랑하니까 오해할 수 있어요 :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마주친 수많은 오해들 / 황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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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랑하니까 오해할 수 있어요 :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마주친 수많은 오해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38339568 13490 : \15000
청구기호  
527.386 황66ㅂ
저자명  
황윤태
서명/저자  
반려동물, 사랑하니까 오해할 수 있어요 :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마주친 수많은 오해들 / 황윤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시대인, 2023.
형태사항  
225 p. ; 20 cm.
총서명  
시대인 ; C-15952
주기사항  
시대인은 종합교육그룹 시대고시기획·시대교육의 단행본 브랜드임
일반주제명  
반려 동물[伴侶動物]
기타저자  
황윤태
가격  
\15000
Control Number  
ansan:107706
책소개  
말 못하는 털북숭이들과 함께 살아가며 생기는 흔한 오해들,
현직 수의사가 알려주는 반려동물 오해에 대한 모든 것!

“연고를 바르면 다 핥아먹는데 효과가 있나요?”
“바닥이 미끄러우면 슬개골 탈구 생긴다면서요?”
“진짜 조금만 주는데 왜 살이 안 빠져요?”

너무나 다른 생명체인 사람과 우리의 귀여운 털북숭이 반려동물. 같은 사람끼리도 수많은 오해를 하며 함께 살아가는데, 서로 다른 두 생명체가 한집안에 살며 어찌 오해가 없을 수 있을까? 여기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점은 강아지와 고양이는 말을 못 한다는 것이다. 즉 오해를 받고 있어도 털북숭이는 자신의 아픔을 보호자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할 수 없다.

우리는 반려동물이 보내는 여러 시그널을 오해하고 잘못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반려동물이 아프다고 몸짓으로 아무리 표현해도 보호자는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모르는 것이다. 이런 오해의 시간이 쌓이면 반려동물의 질병이 악화되거나 마음의 병이 커지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아이들은 아파도 말을 못 하고, 병원에 데려다줄 수 있는 건 보호자뿐인데 말이다.

이 책은 사람과 반려동물 간의 이런 여러 오해들에 수의사가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해 준다. 질병에 대한 오해, 의식주에 대한 오해, 수의사와 동물병원에 대한 오해, 수의사만 알고 있는 반려동물 TMI까지. 지금부터 우리가 반려동물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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