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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가 바코디언이라뇨 : 초봉 160, 6시 퇴근하는 그들의 모든 것
사서가 바코디언이라뇨 : 초봉 160, 6시 퇴근하는 그들의 모든 것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7220287 03810 : \13700
- 청구기호
- 023.2 김78ㅅ
- 저자명
- 김지우
- 서명/저자
- 사서가 바코디언이라뇨 : 초봉 160, 6시 퇴근하는 그들의 모든 것 / 김지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부크크, 2020.
- 형태사항
- 222 p. ; 19 cm.
- 일반주제명
- 도서관[圖書館]
- 일반주제명
- 사서[司書]
- 기타저자
- 김지우
- 가격
- \13700
- Control Number
- ansan:106654
- 책소개
-
*** 외국 사서는 과제 할때 논문 찾아주는 사람, 한국 사서는 대출 할때 바코드 찍어주는 사람?
사서는 우리에게 가깝지만 먼 존재다. 도서관에서 쉽게 마주치지만
그들이 바코드 찍는 일 외에 무슨 일을 하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사서는 근무 시간에 책을 읽어도 되는지, 미술관학과와 도서관학과의
차이점 등 도서관과 사서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에 해답을 담았다.
** 이제야 알려주는 사서 실무
도서관에서 사서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 주목!
수서와 행사, 열람까지! 사서 꿈나무라면 알아둬야 할 실무 A-Z!
혹은 도서관에서 무엇을 얻어갈 수 있는지 이용자 꿀팁 A-Z!
** 사서를 바코디언으로 만드는 위탁 도서관의 현실
도서관에 구청장 재선 플랜카드가 걸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위탁도서관 운영실태, 사서의 배출과정 등을 알아보며
어째서 사서가 바코디언 소리를 듣게 되었는지를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