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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교육에서 복잡성 교육으로 : 지식, 학습, 교수의 진화사
표준화 교육에서 복잡성 교육으로 : 지식, 학습, 교수의 진화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5415963 93370 : \19000
- 청구기호
- 370 브294표
- 서명/저자
- 표준화 교육에서 복잡성 교육으로 지식, 학습, 교수의 진화사 브렌트 데이비스, 데니스 수마라, 리베카 루스-케이플러 저자 한숭희, 강영숙, 양은아, 이현경, 정혜령 역
- 발행사항
- 파주 : 교육과학사, 2021.
- 형태사항
- 389 p. ; 24 cm.
- 원저자/원서명
- Brent Davis, /
- 원저자/원서명
- Dennis Sumara, /
- 원저자/원서명
- Rebecca Luce-kapler /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교육학[敎育學]
- 기타저자
- 브렌트 데이비스,
- 기타저자
- 데니스 수마라,
- 기타저자
- 리베카 루스-케이플러
- 기타저자
- 한숭희,
- 기타저자
- 강영숙,
- 기타저자
- 양은아,
- 기타저자
- 이현경,
- 기타저자
- 정혜령
- 가격
- \19000
- Control Number
- ansan:105512
- 책소개
-
이 책은 오늘날 공교육의 지형을 규정하고 있는 다양한 이념과 실천현장을 탐색한다. 앞서 번역한 [Engaging Minds] 제2판과 달리 [Engaging Minds] 제3판은 형식교육의 프레임을 다음의 4단계(moments)로 구분한다.
표준획일화교육(standardized education): 이 프레임은 17세기 대중교육 사상이 나타나면서 산업화, 도시화, 제국주의 등의 현상들과 문화적으로 맞물리기 시작한 때를 기점으로 출발하였다.
개별진정성교육(authentic education):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인간의 뇌와 지각의 복잡성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나타났다.
민주시민성교육(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1960년대 인권운동 이후 부각되었으며, 학교가 사회불평등과 부정의를 재생산(혹은 영속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더욱 힘을 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