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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 : 1만 명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된 후회하지 않는 50대를 사는 법
오십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 : 1만 명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된 후회하지 않는 50대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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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 : 1만 명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된 후회하지 않는 50대를 사는 법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0077667 03320\15800
청구기호  
325.211 오57ㅇ
저자명  
오쓰카 히사시
서명/저자  
오십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 : 1만 명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된 후회하지 않는 50대를 사는 법 / 오쓰카 히사시 지음 ; 유미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한스미디어(한즈미디어), 2021.
형태사항  
242 p. ; 20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大塚寿
원저자/원서명  
50歳からは、「これ」しかやらない : 1万人に聞いてわかった「会社人生」の上手な終わらせ方
원저자/원서명  
大塚寿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자기 계발[自己啓發]
일반주제명  
인생 설계[人生設計]
일반주제명  
중년[中年]
기타저자  
오쓰카 히사시
기타저자  
유미진
가격  
\15800
Control Number  
ansan:105385
책소개  
“50대는 무한의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고민한다”

나이 50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순간!

앞으로의 50년을 더욱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사는 법
*****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살 것인가,
아니면 좀 더 새로운 삶을 선택할 것인가?
“50대는 무한의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고민한다”
신간 《오십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에서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을 요약하자면 바로 이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50대에 접어들면 좋든 싫든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정년 후 지금의 회사에서 다시 한번 일할지, 다른 회사로 취업할지, 아니면 과감하게 창업을 할지 등을 고민하는 것이다. 혹은 아예 정년을 기다리지 않고 좀 더 빨리 이직이나 창업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은퇴 후 취미 생활을 즐기며 살거나 자원 봉사 등으로 사회 공헌을 꿈꾸기도 한다.
이처럼 50이란 나이는 마음만 먹으면 완전히 제로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연령대이다. 아마도 이렇게까지 장래에 대해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지는 것은 학창 시절 이후로 처음일 것이다.
그러나 50대가 마주한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앞으로 20년은 더 너끈히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회사에서는 공공연하게 퇴직 압박이 들어오고, 언제까지나 나에게 충성을 다할 것 같은 조직원들도 알게 모르게 ‘꼰대’ 취급을 하는 듯하다. 이제 겨우 아이들 학자금 걱정이 끝나는가 싶었는데 부모님들이 아파오고, 술 한 잔 하며 세상 이야기로 시름을 잊곤 했던 친구들도 하나둘씩 멀어지고 만다. 그야말로 어디한군데 의지할 데가 없는 나이가 된 것이다. 열정도 의욕도, 꿈도 희망도 사그라지는 50대. 이제 겨우 인생의 절반에 다다랐을 뿐인데, 앞으로 남은 50년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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