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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의 브랜딩 : 처음부터 잘난 브랜드는 없다 = Corporate branding
그 회사의 브랜딩  : 처음부터 잘난 브랜드는 없다  = Corporate branding  / 황조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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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의 브랜딩 : 처음부터 잘난 브랜드는 없다 = Corporate branding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47547857 03320 : \15000
청구기호  
325.571 황75그
저자명  
황조은
서명/저자  
그 회사의 브랜딩 : 처음부터 잘난 브랜드는 없다 = Corporate branding / 황조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국경제신문 : 한경BP, 2022.
형태사항  
235 p. ; 20 cm.
일반주제명  
브랜딩[branding]
일반주제명  
브랜드 마케팅[brand marketing]
일반주제명  
브랜드 경영[--經營]
기타저자  
황조은
가격  
\15000
Control Number  
ansan:105311
책소개  
왓챠 대표 박태훈, 우아한형제들 이사 이현재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저자 박창선 추천

“명함 하나, 지나가는 농담 한마디
모두 브랜딩 영감이 된다!“

강남언니 커뮤니케이션 리더가 전하는
우리 회사의 영향력을 키우는 방법

브랜딩은 오해가 많은 말이다. 일상어에 가깝게 자주 사용하지만 떠올리는 의미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브랜딩을 회사 안의 무언가를 외부에 알리는 일로 본다면 먼저 그 대상이 회사인지 상품인지 헷갈리고, 외부에 전하는 일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홍보와 마케팅과 구분이 쉬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외부에 대한 정의도 제각각이다.
직무 자체의 역할과 책임이 모호할수록, 방향키를 스스로 꼭 쥐어야 한다. 《그 회사의 브랜딩》은 이와 같은 고민과 혼란 사이에서 숱한 시행착오 거친 끝에 찾은 해답을 품고 있다. 여러 업계를 거친 뒤 현재 미용·의료 정보플랫폼 강남언니의 커뮤니케이션 리더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회사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과 회사를 중심에 놓는 브랜딩 활동을 기업 브랜딩이라 하는데, 말 그대로 몇몇 제품이 아닌 기업의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조직문화부터 채용, 홍보, 위기 대응 등 여러 영역에 관여한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임직원, 잠재적 직원, 정부기관 등 고객군도 다양하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은 하나의 목적 아래 이루어진다. 회사의 이야기를 일관성 있게 들려줌으로써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회사에 투자하고 싶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입사하거나 응원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하다.
투자사에서 일하던 당시 만난 창업가와의 일화부터 숱한 편견을 깨고 오늘날 강남언니의 이미지를 만들기까지, 《그 회사의 브랜딩》에는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꾸밈 없이 솔직하게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회사’를 새롭게 바꿀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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