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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 :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 심리학 = Respect the line in the office life
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  :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 심리학  = Respect the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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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 :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 심리학 = Respect the line in the office life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6570513 03190 : \14800
청구기호  
189.7 최74회
저자명  
최정우
서명/저자  
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 :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 심리학 = Respect the line in the office life / 최정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센시오, 2021.
형태사항  
215 p. ; 20 cm.
일반주제명  
직장 생활[職場生活]
일반주제명  
심리(마음)[心理]
기타저자  
최정우
가격  
\14800
Control Number  
ansan:105309
책소개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심리학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책 〈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가 출간됐다. 15년간 직장생활을 한 후 직장인 전문 심리상담사가 된 저자는 직장에서 일을 방해하는 것들에 속 시원하게 대처하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일이 힘든 건 참아도 사람 힘든 건 못 참는다는 말이 있다. 막말하는 상사, 험담을 밥 먹듯 하는 동료, 도무지 말을 못 알아듣는 후배. 이뿐인가. 상사의 비위도 맞춰야 하고 동료와 후배 눈치도 봐야 한다. 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은데 내 맘처럼 되지 않는다. 내 멘탈을 흔드는 사람과 상황이 가득하다.
직장을 옮기면 문제가 해결될까? 아니다. 막말하는 상사에서 꼬장 부리는 상사로 사람만 달라질 뿐 일에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 바뀌진 않는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이유 1위가 직장 내 인간관계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한데 생각해보면, 직장은 내가 골라서 들어가지만 직장 동료는 내가 고른 사람이 아니다. 나와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 나와 소통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 정말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게 직장 생활의 어려움이다. 안 맞아도, 싫어도 회사에 있는 동안은 같이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을 방해하는 것 사이에서 멘탈을 유지하고 당당하고 우아한 직장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속이 뻥 뚫리는 해답을 책에 담았다. 저자가 직장생활을 15년간 하며 겪었던 경험과 이후 직장인 전문 심리상담사가 되어 접한 사례를 토대로 상황별 대처법을 솔직하게 풀어 놓았다.
인신공격하는 팀장, 말을 자주 바꾸는 대리, 잘난 척하는 동료, 아무리 좋게 봐주려 해도 화나게 하는 신입을 대하는 저자의 생생한 조언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출근하면서 퇴근을 생각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잠자리에 들기 전 출근할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직장인이라면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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