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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돌보는 사람입니다 = Tender : the imperfect art of caring
우리는 모두 돌보는 사람입니다 = Tender : the imperfect art of caring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8121201 03330 : \17000
- 청구기호
- 338.17 페198ㅇ
- 저자명
- 페니 윈서
- 서명/저자
- 우리는 모두 돌보는 사람입니다 = Tender : the imperfect art of caring / 페니 윈서 지음 ; 이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위즈덤하우스, 2021.
- 형태사항
- 359 p.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51-352
- 원저자/원서명
- Wincer, Penny /
- 일반주제명
- 돌봄
- 기타저자
- 페니 윈서
- 기타저자
- 이현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ansan:104997
- 책소개
-
누구나 삶의 어느 시점엔가 돌봄자가 된다
그럼에도 돌봄을 말하지 않는 사회에서
돌보고 돌봄 받을 우리 모두를 위하여!
저자 페니 윈서는 우울증을 앓던 엄마와 자폐인 아들을 돌보며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이해해보려는 깊은 호기심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왜 많은 돌봄자들이 돌봄 경험을 말하지 않으려 할까. 장애가 한 사람에게 닥칠 수 있는 가장 큰 비극이라 말하는 사회는 돌보는 사람과 돌봄 받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는 돌봄의 다채로운 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다양한 위치와 상황에 있는 돌봄자들을 만났다. 이 책은 저자를 포함한 수많은 돌봄자들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돌봄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돌봄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인간 삶이 다 그렇듯 돌보는 삶에도 그만큼의 시련과 기쁨이 있을 뿐이라는 담담한 진실을, 우리 사회에는 돌봄을 돌보아야 한다는 힘 있는 목소리를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