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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 언젠가는 떠나야 할, 인생의 마지막 여행이 될 죽음에 대한 첫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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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 언젠가는 떠나야 할, 인생의 마지막 여행이 될 죽음에 대한 첫 안내서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5344290 03330 : \15000
청구기호  
126.5 백57당
저자명  
백승철
서명/저자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 언젠가는 떠나야 할, 인생의 마지막 여행이 될 죽음에 대한 첫 안내서 / 백승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쌤앤파커스, 2021.
형태사항  
223 p. ; 20 cm.
일반주제명  
생사(삶과죽음)[生死]
기타저자  
죽음학[--學]
기타저자  
웰 다잉[well dying]
기타저자  
백승철
가격  
\15000
Control Number  
ansan:104933
책소개  
언젠가는 떠나게 될 ‘생의 마지막 여행’인 죽음에 대한 안내서,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의 저자 백승철은 30년 차 피부과 의사다. 진료실에서 일상적으로 안티에이징 욕구를 마주해온 그는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기 시작하고, 그 끝은 시작과 연결되어 있다”는 고대 로마의 시인 마르쿠스 마닐리우스의 말처럼 역설적이게도 죽음이라는 주제에 서서히 침잠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겪게 된 아버지의 긴 투병과 죽음은 그에게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죽음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남겼다.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는 죽음이라는 생의 마지막 여행을 “쫓기듯 혹은 떠밀리듯” 떠나지 않도록 하나하나 차분히 안내한다. ‘죽는다는 것은 무엇인지’에서 시작한 여행 준비는 ‘죽음이 이루어지는 과정’, ‘다양한 죽음의 모습’ 등의 주제를 거쳐 진정한 웰빙을 완성할 ‘웰다잉’에 가닿는다.

사실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는 책장을 쉬이 넘길 수 있는 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영정 사진을 찍어두듯, 자신의 죽음을 설계하는 경험은 지금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그렇게 마지막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쳤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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