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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헤의 시간 : 독일 국민 셰프 호르스트 리히터 씨의 괴랄한 마음 처방
루헤의 시간 : 독일 국민 셰프 호르스트 리히터 씨의 괴랄한 마음 처방 / 호르스트 리히터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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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헤의 시간 : 독일 국민 셰프 호르스트 리히터 씨의 괴랄한 마음 처방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7338281 03850 : ₩16000
청구기호  
238.2482 호297ㄹ
저자명  
호르스트 리히터
서명/저자  
루헤의 시간 : 독일 국민 셰프 호르스트 리히터 씨의 괴랄한 마음 처방 / 호르스트 리히터 지음 ; 김현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크레타, 2021.
형태사항  
274 p. : 삽화 ; 21 cm.
원저자/원서명  
Ich bin dann mal still : meine Suche nach der Ruhe in mir
원저자/원서명  
Horst Lichter /
일반주제명  
천주교[天主敎], 종교 체험[宗敎體驗], 수도원[修道院]
기타저자  
호르스트 리히터
기타저자  
김현정
가격  
₩16000
Control Number  
ansan:104780
책소개  
기분 좋고 평화로운 고요함, ‘루헤Ruhe’를 찾아 떠난
어느 쾌활한 방송인의 담백한 일상

일의 유명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셰프, 쾌활한 방송인, 국민 삼촌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저자는 항상 유쾌하고 성공으로 가득 찬 인생을 살았을 것 같지만, 그를 둘러싼 일상은 시끄럽고 빠르기만 하다. 쳇바퀴 도는 일상, 언제 어디서나 마냥 웃으며 지내던 나날에 지쳐가던 중,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 봉쇄로 인해 ‘강제 고요함’을 경험하고, 그 천상의 맛에 홀려 버린다. 인기 연예인이자 스타 셰프인 저자는 고요함, 은둔, 절대적 평온인 ‘루헤’를 찾아 떠난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단어, 루헤Ruhe란 무엇일까? 루헤는 평온함, 고요함을 뜻하는 독일 단어다.

‘거의 완전한 고요함’, ‘기분 좋고 평화로운 고요함’이라는 ‘루헤’를 찾아 묵언 수도원으로 떠난 저자는 그곳에서 사흘간의 명상, 휴식, 관찰 등을 하며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돌아본다.

《루헤의 시간》은 “이 세상 어떤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은 나의 가장 큰 소원”이라는 태도와 신념으로 일상을 정성껏 살아온 작가의 이야기다. 성실하게, 때론 고집스럽게 소신껏 인생을 보낸 과정과 경험,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변해온 작가만의 인생관이 깊숙이 담겨 있다. 작가는 독자에게 당부한다. 나만의 ‘루헤’를 한 번쯤은 꼭 찾아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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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3332 238.2482 호297ㄹ 일반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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