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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하지 않는 것은 월급뿐이야 : 속지 않고 버티면서 회사에서 즐겁게 살아남기
배신하지 않는 것은 월급뿐이야 : 속지 않고 버티면서 회사에서 즐겁게 살아남기 / 박지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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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하지 않는 것은 월급뿐이야 : 속지 않고 버티면서 회사에서 즐겁게 살아남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30677811 03810 : ₩15000
청구기호  
818 박78ㅂ
저자명  
박지연
서명/저자  
배신하지 않는 것은 월급뿐이야 : 속지 않고 버티면서 회사에서 즐겁게 살아남기 / 박지연 글·그림
발행사항  
파주 : 사무사책방 : 다산북스, 2021.
형태사항  
266 p. : 천연색삽화 ; 19 cm.
일반주제명  
수기(글)[手記]
기타저자  
박지연
가격  
₩15000
Control Number  
ansan:104311
책소개  
“다 안 해도 된다니까”
속지 않고 버티면서 회사에서 즐겁게 살아남기

절대 지치지도 무너지지도 말라!
‘갑’도 ‘을’도, ‘가해자’도 ‘피해자’ 아닌 나를 지키는 직장생활의 유쾌한 ‘생존 심리학’

“패악질은 힘에 대한 인식에 근거한다. 힘이 센 사람이 약한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믿음이 패악질을 부추긴다. …… 패악질을 떠는 권력자에게는 똑같은 형식의 패악질을 시전해주면 하나같이 당황한다. 자신이 더 강한 사람이라는 그림이 깨졌을 때를 한 번도 예상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권력자는 순간 대응력을 잃고 만다. 권력자가 아랫사람과 패악질로 힘겨루기를 하는 것만큼 우습고 민망한 일은 없다.”

“권력과 지위, 돈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멍청함을 발견하면 너무 화가 난다. 높은 자리와 많은 돈과 강한 힘은 똑똑하고 능력 있고 뛰어난 사람들이 차지할 수 있다는 오랜 세뇌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동경하는 마음이 곧 그의 힘에 취하고자 하는 욕망임을 알았다. 동경을 빌미로 그 사람에게서 혜택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바보처럼 늘 그의 힘에 끌려다녔다.”

“‘너는 너른 들판이니까 내가 너에게서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해줘’라고 하면서, 친구는 내가 자기보다 ‘더 강하니까’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의 실수와 잘못을 다 받아달라고 했다. 나는 친구의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나를 높이 띄우는 ‘고매한 떡밥’을 재빨리 간파하고, 그 뻔뻔함을 비웃고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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