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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발명 :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에 관하여
과학이라는 발명 :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에 관하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93148 93400 : \43000
- 청구기호
- 409 데68과
- 저자명
- 데이비드 우튼
- 서명/저자
- 과학이라는 발명 :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에 관하여 / 데이비드 우튼 지음 ; 정태훈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20.
- 형태사항
- 1000 p. ; 24 cm.
- 주기사항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주기사항
- 감수: 홍성욱
- 주기사항
- 202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 원저자/원서명
- David Wootton /
- 일반주제명
- 과학사(역사)[科學史]
- 일반주제명
- 과학 혁명[科學革命]
- 기타저자
- 데이비드 우튼
- 기타저자
- 정태훈
- 기타저자
- 대한민국학술원
- 기타저자
-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 가격
- \43000
- Control Number
- ansan:104296
- 책소개
- ‘과학혁명은 실제로 존재했는가’에 대한 확실하고 완벽한 대답을 제시하는 책. 역사학자 데이비드 우튼은 현재 우리가 그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는 근대 과학은 튀코 브라헤가 신성을 관찰했던 1572년과 뉴턴이 《광학》을 출간했던 1704년 사이에 발명되었다고 주장하며, 현재 과학사의 주된 입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과학혁명 같은 것은 없었다’, ‘과학혁명은 점진적으로 일어났다’는 연속적, 상대주의적 견해를 반박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1572년과 1704년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보고, 그 이전의 세계와 이후의 세계도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콜럼버스, 코페르니쿠스, 튀코 브라헤, 갈릴레오 갈릴레이, 요하네스 케플러, 데카르트, 뉴턴, 파스칼 등 주요 인물들의 흥미로운 활동이 소개되고, 사실, 증거, 자연법칙, 실험, 관찰, 이론 등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는 과학적 용어들이 언제 어떻게 정립되었는지도 드러난다. 이 책은 ‘과학’이라는 위대한 변화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과학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막연한 인식을 보다 새롭고 분명하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