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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복지국가로 간다 : 정치·경제·복지를 통해 본 한국 사회 핵심 쟁점
우리는 복지국가로 간다 : 정치·경제·복지를 통해 본 한국 사회 핵심 쟁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946548 93300 : \22000
- 청구기호
- 338.15 윤95ㅇ
- 서명/저자
- 우리는 복지국가로 간다 : 정치·경제·복지를 통해 본 한국 사회 핵심 쟁점 / 윤홍식, 정준호, 김유선, 신진욱, 김영순, 이영수, 이충권, 김도균 지음 ; 윤홍식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사회평론아카데미, 2020.
- 형태사항
- 415 p. : ; 23 cm.
- 주기사항
- 정치·경제·복지를 통해 본 한국 사회 핵심 쟁점
- 일반주제명
- 복지 국가[福祉國家]
- 기타저자
- 윤홍식,
- 기타저자
- 정준호,
- 기타저자
- 김유선,
- 기타저자
- 신진욱,
- 기타저자
- 김영순,
- 기타저자
- 이영수,
- 기타저자
- 이충권,
- 기타저자
- 김도균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ansan:103302
- 책소개
-
정치·경제와 무관한 복지 없고 복지와 무관한 정치·경제도 없다
- 정치ㆍ경제ㆍ복지를 통해 들여다 본 한국 사회 핵심 쟁점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18년 이미 3만 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GDP(국내총생산) 대비 사회지출은 OECD 평균의 절반에 불과한 11.1%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한국이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보편적 복지국가로 성공적으로 나아가지 못했음을 뜻한다. 왜 한국에서는 경제성장이 곧바로 공적 복지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이 책은 한국이 경제성장에 비해 복지국가로 나아가지 못한 연원을 비롯해, 보편적 복지국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한국 사회가 직면하고 풀어야 할 핵심 쟁점을 정치-경제-복지 영영에서 총체적으로 들려준다. 공공복지 확대를 넘어 보편적 복지국가로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 책은 한국 사회의 정치, 경제, 복지의 세 가지 폭넓은 시선을 통해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근원적으로 해결해야 할 핵심 쟁점을 적확하게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