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
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 / 오세욱 지음
내용보기
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4160877 03510 : ₩16000
청구기호  
517.32 오545
저자명  
오세욱
서명/저자  
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 / 오세욱 지음
발행사항  
서울 : Paperbird(페이퍼버드), 2021.
형태사항  
251 p. : 삽화 ; 24 cm.
일반주제명  
운동(생리학)[運動], 건강 관리[健康管理]
기타저자  
오세욱
가격  
₩16000
Control Number  
ansan:103072
책소개  
병원 가지 않고 100세까지 건강하기 위한 내 몸 사용설명서
허리, 목, 어깨… 온몸이 아픈 원인은 근육의 감소에 있다
내 나이에 맞는 ‘4050 운동법’으로 쉽고 빠르게 근육을 키우자!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최근 큰 이슈를 모았던 배우 윤여정은 영화계 활동은 물론 ‘꽃보나 누나’, ‘윤스테이’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74세의 나이에도 건강을 유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비결로 ‘근력운동’을 꼽은 바 있다.
사람의 몸은 40대부터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매해 약 1%의 근육이 감소한다. 운동을 통해 근육의 감소를 미리 방지하지 않으면 60대, 70대가 되었을 때는 약 30%의 근육이 감소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65세의 노인 중 약 30%가 근육의 감소로 인해 1년에 한 번은 낙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배우 윤여정 또한 근력운동을 꾸준하게 해오지 않았다면 ‘윤여정 신드롬’을 일으키진 못했을 것이다.
나는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그러나 우리에게 머지않아 닥쳐올 일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을 병상에서 지내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만 한다. 하지만 막상 운동을 시작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오십 평생을 살아오면서 운동을 한 번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사람이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면 오히려 부상을 당할 위험이 크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은 내 나이에 맞는 전신 신진대사 운동과 하루 10분 투자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루틴을 통해 얼마든지 다치지 않고 근육을 키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건강의 3요소인 운동·영양·휴식의 조화를 이룸으로써 아픈 곳 없이 멋지게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생의 절반에 접어들었다면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신착도서 더보기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22028 517.32 오545 일반 대출가능(0) 대출가능(0)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