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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권력학 : 리더십만으로는 부족하다. 권력술을 익혀라 = The power for the boss
사장을 위한 권력학 : 리더십만으로는 부족하다. 권력술을 익혀라 = The power for the boss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356961 03320 : ₩16000
- 청구기호
- 325.24 기882ㅅ
- 저자명
- 기타니 데쓰오
- 서명/저자
- 사장을 위한 권력학 : 리더십만으로는 부족하다. 권력술을 익혀라 = The power for the boss / 기타니 데쓰오 지음 ; 김정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센시오, 2021.
- 형태사항
- 217 p. ; 22 cm.
- 총서명
- CEO의 서재 ; 30
- 주기사항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원저자/원서명
- 独裁力——ビジネスパーソンのための権力学入門
- 원저자/원서명
- 木谷哲夫 /
- 일반주제명
- 리더십[leadership], 권력[權力]
- 기타저자
- 기타니 데쓰오
- 기타저자
- 김정환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ansan:102763
- 책소개
-
리더십만으론 부족하다. 권력술을 익혀라
권력이 없는 리더십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며 리더라면 반드시 권력술을 익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책은 쇠락하는 회사와 승승장구하는 회사의 극명한 차이가 바로 사장이 권력을 구사할 줄 아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제 창업한 회사든 쑥쑥 성장하는 회사든 사장은 더 나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방향을 찾고 이에 맞는 목표를 설정한다. 결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조직을 움직여 실행에 옮긴다. 그러나 권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전략과 전력(戰力)이 있어도 권력이 없으면 조직을 움직일 수 없다.
그렇다. 리더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 전체를 한 방향으로 전력 질주하게 하려면 강력한 권력이 필요하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삼성 이건희 등 뛰어난 실적을 거둔 회사 CEO를 떠올려 보라. 이들은 강력한 권력을 구축하고 그 권한을 능숙하게 활용한 사람들이다.
사장이 권력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바뀐다. 따라서 사장이 권력을 가졌느냐 아니냐는 사장 개인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사활이 걸린 문제가 된다. 그렇기에 사장이 더 나은 회사로 가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려면 권력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그냥 얻어지지는 않는다. 권력술을 익혀야 하는 이유다.
책은 사장이 권력을 구축하는 방법 5가지와 권력을 강화하고 유지하는 비책 7가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권력에 대한 이해 없이 권력을 사용할 때 생기는 폐단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 맥킨지에서 부진에 빠진 수많은 기업을 회생시킨 전문가로, 권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올바른 비전을 가지고 조직 안에서 무언가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권력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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