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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수지 : 곰팡이의 거의 모든 것
곰팡이 수지 : 곰팡이의 거의 모든 것 / 레오노라 라이틀  지음 ; 이정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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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수지 : 곰팡이의 거의 모든 것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2479706 77400 : \12000
청구기호  
484 레65ㄱ
저자명  
레오노라 라이틀
서명/저자  
곰팡이 수지 : 곰팡이의 거의 모든 것 / 레오노라 라이틀 지음 ; 이정모 옮김
발행사항  
고양 : 스콜라 : 위즈덤하우스, 2018.
형태사항  
27 p. : 천연색삽화 ; 28 cm.
총서명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 15
주기사항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원저자/원서명  
Susi schimmel : vom verfaulen und vergammeln
원저자/원서명  
Leonora Leitl /
기타저자  
레오노라 라이틀
기타저자  
이정모
가격  
\12000
Control Number  
ansan:102600
책소개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시리즈 15권. 이 책의 주인공은 곰팡이 수지이다. 수지는 곰팡이가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존재인지 맛깔나는 입담을 늘어놓는다. 꿉꿉하다 싶으면 어느새 얼룩덜룩 생겨나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곰팡이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지만, 이런 곰팡이가 있기에 지구의 생명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어두컴컴하고 습한 지하나 욕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뭇한 얼룩과 쾨쾨한 냄새의 주범, 곰팡이. 하지만 곰팡이 수지는 지금까지 곰팡이를 불쾌하고 더러운 존재로만 여겼다면 이제 그 생각을 바꿀 때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곰팡이는 죽은 생명체를 분해하여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지구의 청소부이기에, 만약 지구에서 곰팡이가 사라진다면 지구는 온통 썩지 않은 사체와 더러운 배설물로 뒤덮일 거라고 말이다. 또한 곰팡이 덕분에 맛이 더욱 좋아지는 치즈와 햄, 푸른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물질로 만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항생제 페니실린 등을 소개하며 곰팡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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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1545 484 레65ㄱ 일반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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