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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 50명의 과학자들이 알려주는 과학의 생각법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 50명의 과학자들이 알려주는 과학의 생각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4050260 03400 : \15800
- 청구기호
- 404 에297아
- 저자명
- 에른스트 페터 피셔
- 서명/저자
-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 50명의 과학자들이 알려주는 과학의 생각법 / 에른스트 페터 피셔 지음 ; 전대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해나무 ; 북하우스펴슬리셔스, 2019.
- 형태사항
- 331 p. ; 19 cm.
- 주기사항
- 50명의 과학자들이 알려주는 과학의 생각법
- 주기사항
- 원저자명: Ernst Peter Fischer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원저자/원서명
- Ernst Peter Fischer /
- 일반주제명
- 과학자[科學者]
- 일반주제명
- 과학적 사고[科學的思考]
- 기타저자
- 에른스트 페터 피셔
- 기타저자
- 전대호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ansan:102218
- 책소개
-
아인슈타인이 찻잔 속 찻잎에서 발견한 자연의 신비는 무엇일까? 전자기파의 발견은 피카소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을까? 탁월한 이야기꾼 에른스트 페터 피셔가 들려주는 과학사의 숨겨진 이야기들!
과학자의 업적이 아닌, 과학자의 삶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의 일부이듯이, 과학자의 삶은 그가 행했던 과학 연구, 그리고 그가 발견한 과학 지식과 떼려야 뗄 수 없다. 이 책에서 과학사학자 에른스트 페터 피셔는 과학의 영역에서 탁월한 업적을 뽐냈던 이들의 ‘천재적인 과학자’로서의 면모가 아닌 ‘지혜로운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부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50명의 과학자들은 자신의 삶에서 얻은 지혜를 과학 연구에 투영했고, 반대로 과학 연구에서 얻은 영감을 사회적 실천으로 옮기기도 했다. 독자들은 과학자들의 삶을 따라가면서 딱딱한 과학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과학의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