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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 두뇌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사회성 : 두뇌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0220343 03900 : ₩17000
- 청구기호
- 183.4 로48ㅅ
- 서명/저자
- 사회성 : 두뇌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 로빈 던바, 클라이브 갬블, 존 가울렛 지음 ; 이달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처음북스, 2016.
- 형태사항
- 335 p. : 삽화, 도표 ; 23 cm.
- 기타저자
- 이달리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ansan:101249
- 책소개
-
인류는 왜 인류로 진화한 것인가?
700만 년 전 인간은 침팬지와 하나의 조상으로 묶여 있었지만 현재는 전혀 다른 존재가 되어 있다. 왜 침팬지는 지금도 침팬지이고 인간은 인간이 되었을까? 한 가지 가설은 바로 ‘사회적 뇌 가설’이다. 인간이 이렇게 큰 뇌를 가진 이유는 복잡한 사회생활을 하기 때문이라는 가설로, 각 종이 이루는 무리의 크기와 뇌 크기가 관련이 있다는 자료들이 나오면서 더욱 신빙성을 얻었다.
『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는 사회적 뇌 가설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두뇌 그리고 사회성을 맹렬히 추적한다. 똑똑해졌기 때문에 인간이 된 것이 아니라, 사회라는 무기를 획득하기 위해 생존전략으로 대뇌를 키웠고 부가적인 산물로 똑똑해진 것이라는 책의 내용은 인류의 정체를 밝히고 앞으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추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