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만화로 보는)불사를 꿈꾼 영웅 길가메시 : 인류 최초의 신화, 신이 되려 한 인간의 서사시
(만화로 보는)불사를 꿈꾼 영웅 길가메시 : 인류 최초의 신화, 신이 되려 한 인간의 서사시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6332626 03890 : \17000
- 청구기호
- 897 켄887불
- 저자명
- 켄트 H. 딕슨
- 서명/저자
- (만화로 보는)불사를 꿈꾼 영웅 길가메시 : 인류 최초의 신화, 신이 되려 한 인간의 서사시 / 켄트 H. 딕슨 글.그림 ; 방진이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다른, 2019.
- 형태사항
- 214 p. ; 25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Kent H. Dixon, Kevin H. Dixon
- 원저자/원서명
- Epic of Gilgamesh
- 일반주제명
- 길가메시 서사시[--敍事詩]
- 기타저자
- 켄트 H. 딕슨
- 기타저자
- 방진이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ansan:101098
- 책소개
- 신들의 축복 속에 반인반신으로 태어난 우루크(오늘날 이라크 남부 도시 와르카)의 왕 길가메시. 뛰어난 외모와 강한 힘을 갖춘 그는 세상의 적수가 없을 만큼 완벽한 인간이었으나 오만하고 포악한 성품 탓에 우루크 백성들의 고통과 불만은 날로 커지고 있었다. 이에 신들은 길가메시의 맞수가 될 남자 엔키두를 만들어내지만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두 남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신들이 삼나무 숲의 파수꾼으로 세운 괴물 훔바바를 죽인다. 거기다 길가메시는 여신 이쉬타르의 청혼을 거절하고 엔키두는 이쉬타르를 모욕하면서 신들의 분노를 사 엔키두는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이에 길가메시는 자신 또한 죽음을 피할 수 없으리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영생을 부여받은 유일한 인간 우트나피쉬팀을 찾아 길을 떠난다. 그러나 신의 영역인 영생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고 결국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삶을 통해 이룬 업적뿐임을 길가메시는 깨닫게 된다. 그리고 꿈에서 만난 엔키두로부터 삶을 온전히 누린 자만이 지옥에서도 행복을 누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