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바트 어만  지음 ; 허...
내용보기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7038658 03900: : ₩21000
청구기호  
231.62 바887ㄷ
저자명  
바트 어만
서명/저자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바트 어만 지음 ; 허형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갈라파고스, 2020.
형태사항  
461 p. ; 23 cm.
주기사항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원저자/원서명  
Heaven and hell : a history of the afterlife
일반주제명  
천국[天國], 지옥[地獄], 기독교[基督敎]
기타저자  
바트 어만
기타저자  
허형은
가격  
₩21000
Control Number  
ansan:101025
책소개  
『길가메시서사시』부터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거쳐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까지 새롭게 톺아보는
산 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두렵고도 황홀한 사후 세계의 역사!

‘천국과 지옥’의 기원, 그리고 삶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가장 지적인 여정!『두렵고 황홀한 역사』. 영민한 논리와 도발적인 관점으로 초기 기독교의 역사를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독교도 대부분이 믿는 ‘천국과 지옥’이라는 사후 세계관이 성서에 기반한 개념이 아님을 논증한다. 저자는 심지어 예수조차 그런 사후 세계를 믿지 않았고, 지금 믿어지는 것처럼 단일한 사후 세계관이 기독교 내에 존재했던 적이 없다고 말한다. 대신에 서로 경합하는 다양한 관점들이 사회, 문화, 정치적 필요에 따라 채택되어 왔음을 밝힌다.

성서와 외경뿐 아니라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거쳐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에 이르는 풍부하고 면밀한 문헌 검토와 날카로운 분석, 위트 있는 문체를 두루 갖춘 이 책에서 저자는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한 익숙한 생각들을 다시 성찰하도록 돕는다.
신착도서 더보기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19038 231.62 바887ㄷ 일반 대출가능(0) 대출가능(0)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00121403 231.62 바887ㄷ c.2 일반 대출가능(0) 대출가능(0)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