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근대문학의 역학들 : 번역 주체·동아시아·식민지 제도 = The dynamics of modern literature
근대문학의 역학들 : 번역 주체·동아시아·식민지 제도 = The dynamics of modern literature  ...
내용보기
근대문학의 역학들 : 번역 주체·동아시아·식민지 제도 = The dynamics of modern literature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9054358 93810: : ₩35000
청구기호  
810.906 손54ㄱ
저자명  
손성준
서명/저자  
근대문학의 역학들 : 번역 주체·동아시아·식민지 제도 = The dynamics of modern literature / 손성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소명출판, 2019.
형태사항  
536 p. ; 24 cm.
총서명  
한국연구원 동아시아 심포지아 ; 4
주기사항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임
주기사항  
대한민국학술원 기증도서
주기사항  
2020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주기사항  
2020년 우수학술도서
일반주제명  
한국 근대 문학사[韓國近代文學史], 번역 문학[飜譯文學]
기타저자  
손성준
가격  
\35000
Control Number  
ansan:100584
책소개  
근대문학의 한 단락은번역 주체가 창작의 주체로 변모하는 과정이다

?근대문학의 역학들-변역 주체?동아시아?식민지 제도?는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전개를 ‘번역 주체의 복합적 실천’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여기서 ‘번역 주체’와 ‘동아시아’, 식민지 제도’의 각각은 한국 근대문학 연구의 주요 주제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이 책은 이 요소들을 한국 근대문학을 이끈 동력이며, 결정적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이 가진 기존 연구와의 차별점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번역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기존의 연구가 당시에 근대문학의 틀 속에 번역이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면, 이 책은 번역을 ‘통해’ 당시의 문학을 말하고자 했다. 나아가 이 책은 번역이야말로 근대문학의 창작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주장한다. ‘번역 주체’는 번역을 체험한 ‘창작 주체’이기도 하다. 이 주체들의 번역과 창작 행위는 동떨어진 것이 아니므로 이들의 번역 활동을 밝힐 때 창작의 이유도 명확해진다. 이는 기존의 근대문학 연구가 번역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것, 그리고 번역문학 연구가 번역자 및 번역 텍스트에만 집중되어 있던 경향을 동시에 겨냥한 문제의식이다.
신착도서 더보기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18786 대한학술  810.906 손54ㄱ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