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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기적 (이신주 소설집)
저자 : 이신주
출판사 : 아작
출판년 : 2023
ISBN : 9791166687402
책소개
뒷머리가 쭈뼛! 딱 좋게 무서운, 기기묘묘한 특급 공포체험
한국 양대 SF 문학상을 모두 휩쓴 이신주 작가의 호러 소설집
이신주 작가의 첫 책 《공산주의자가 온다!》를 읽으신 분들이 많지는 않겠습니다만, 읽으신 분들께선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독자께서 “(작가가 천재라는 말이) 출판사의 광고성 호들갑이라 생각했는데 진짜”였다고 남겨주셔서 저희는 즐거웠습니다. 한 분이라도 알아주시면 계속 낼 수 있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두 번째 책은 호러입니다. 첫 책에서 말씀드린 대로 작가가 장르를 염두에 두고 썼을 리 만무하고, 그런 구분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이신주 작가의 강점은 ‘독자를 무섭게 하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막힌 것은 그 무서움을 씹으면 유머가 있고, 그 ‘단짠’의 조화로움이 정말이지 차마 설명할 수 없는 맛입니다. 작가는 “진짜 무서운 것은 설명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만, 진짜 재밌는 것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하여, 작가의 첫 책을 읽으신 그 독자의 일성으로 책 소개를 대신합니다.
“이거야. 이거다. 사람들아. 이거야. 이거라고.”(by @crazy*******)
한국 양대 SF 문학상을 모두 휩쓴 이신주 작가의 호러 소설집
이신주 작가의 첫 책 《공산주의자가 온다!》를 읽으신 분들이 많지는 않겠습니다만, 읽으신 분들께선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독자께서 “(작가가 천재라는 말이) 출판사의 광고성 호들갑이라 생각했는데 진짜”였다고 남겨주셔서 저희는 즐거웠습니다. 한 분이라도 알아주시면 계속 낼 수 있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두 번째 책은 호러입니다. 첫 책에서 말씀드린 대로 작가가 장르를 염두에 두고 썼을 리 만무하고, 그런 구분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이신주 작가의 강점은 ‘독자를 무섭게 하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막힌 것은 그 무서움을 씹으면 유머가 있고, 그 ‘단짠’의 조화로움이 정말이지 차마 설명할 수 없는 맛입니다. 작가는 “진짜 무서운 것은 설명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만, 진짜 재밌는 것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하여, 작가의 첫 책을 읽으신 그 독자의 일성으로 책 소개를 대신합니다.
“이거야. 이거다. 사람들아. 이거야. 이거라고.”(by @crazy*******)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뒷머리가 쭈뼛! 딱 좋게 무서운, 기기묘묘한 특급 공포체험
한국 양대 SF 문학상을 모두 휩쓴 이신주 작가의 호러 소설집
이신주 작가의 첫 책 《공산주의자가 온다!》를 읽으신 분들이 많지는 않겠습니다만, 읽으신 분들께선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독자께서 “(작가가 천재라는 말이) 출판사의 광고성 호들갑이라 생각했는데 진짜”였다고 남겨주셔서 저희는 즐거웠습니다. 한 분이라도 알아주시면 계속 낼 수 있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두 번째 책은 호러입니다. 첫 책에서 말씀드린 대로 작가가 장르를 염두에 두고 썼을 리 만무하고, 그런 구분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이신주 작가의 강점은 ‘독자를 무섭게 하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막힌 것은 그 무서움을 씹으면 유머가 있고, 그 ‘단짠’의 조화로움이 정말이지 차마 설명할 수 없는 맛입니다. 작가는 “진짜 무서운 것은 설명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만, 진짜 재밌는 것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하여, 작가의 첫 책을 읽으신 그 독자의 일성으로 책 소개를 대신합니다.
“이거야. 이거다. 사람들아. 이거야. 이거라고.”(by @crazy*******)
한국 양대 SF 문학상을 모두 휩쓴 이신주 작가의 호러 소설집
이신주 작가의 첫 책 《공산주의자가 온다!》를 읽으신 분들이 많지는 않겠습니다만, 읽으신 분들께선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독자께서 “(작가가 천재라는 말이) 출판사의 광고성 호들갑이라 생각했는데 진짜”였다고 남겨주셔서 저희는 즐거웠습니다. 한 분이라도 알아주시면 계속 낼 수 있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두 번째 책은 호러입니다. 첫 책에서 말씀드린 대로 작가가 장르를 염두에 두고 썼을 리 만무하고, 그런 구분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이신주 작가의 강점은 ‘독자를 무섭게 하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막힌 것은 그 무서움을 씹으면 유머가 있고, 그 ‘단짠’의 조화로움이 정말이지 차마 설명할 수 없는 맛입니다. 작가는 “진짜 무서운 것은 설명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만, 진짜 재밌는 것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하여, 작가의 첫 책을 읽으신 그 독자의 일성으로 책 소개를 대신합니다.
“이거야. 이거다. 사람들아. 이거야. 이거라고.”(by @crazy*******)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01_별말씀을요 7
02_나지 않는 냄새 17
03_그루츠랑의 피아노 41
04_불로소득 57
05_균형 잡힌 기적 81
06_나는 저기에 137
07_도플갱魚 159
08_무병, 장수 179
09_딱 좋아! 딱 좋아! 무서운 게 딱 좋아! 197
10_미스티 243
11_우연한 금기 279
12_死연편지 287
13_사두용미 315
작가의 말 365
02_나지 않는 냄새 17
03_그루츠랑의 피아노 41
04_불로소득 57
05_균형 잡힌 기적 81
06_나는 저기에 137
07_도플갱魚 159
08_무병, 장수 179
09_딱 좋아! 딱 좋아! 무서운 게 딱 좋아! 197
10_미스티 243
11_우연한 금기 279
12_死연편지 287
13_사두용미 315
작가의 말 365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