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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종로이야기』는 떴다방사진그룹의 종로 아카이빙 결과물이다. 2018년 한 해 동안 종로의 여러 지역을 조사, 인터뷰, 촬영하여 실었다. 종로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자연환경과 사회적인 문제들도 관심 있게 다루었다. 북촌, 삼청동, 인사동 지역을 위시로 넓은 범위를 담고자 애썼고 도심 속의 쪽방촌 ‘새뜰마을’과 낙원시장도 다루었다. 떴다방사진그룹 스물세 명의 작가(강미경 권장윤 권홍 김도훈 김연숙 김준택 김지원 박영환 오현경 유재복 이경희 이미리 이연희 이재정 이정환 이한복 이혜자 임요희 전혜숙 조동범 주영아 채성진 홍순창)가 참여했다.

#01 종로, 백 개의 장면
강미경 권장윤 권홍 김도훈 김연숙 김준택 김지원 박영환
오현경 유재복 이경희 이미리 이연희 이재정 이한복 이혜자
임요희 전혜숙 조동범 주영아 채성진 홍순창

#02 종로, 열 개의 이야기
인사동_김도훈
북촌_이정환
낙원상가_홍순창
삼청동_주영아
정독도서관_권홍
계동 1_이미리
계동 2_이혜자
피맛골_권장윤
행촌동_이연희
돈의동_홍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