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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과학이다 1
골프는 과학이다 1
저자 : 오츠키 요시히코
출판사 : 아르고나인
출판년 : 2010
ISBN : 9788993497311

책소개

물리학 이론을 이용해 골프의 달인이 되어보자!

물리학 원리를 이용한 골프 비법을 담은 안내서『골프는 과학이다』. 골프에 빠진 물리학 교수가 골프에 숨겨진 물리학 원리를 자세한 설명과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한 책이다. 평소 스포츠를 몸으로만 때우는 행위라고 생각하던 저자는 골프에 빠진 뒤 운동신경이 둔한 사람들도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방법을 물리학 원리에서 찾게 되었다. 물리학 원리를 연습에 적용시켰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물리학의 관점에서 골프를 관찰하고 분석했다. 그립을 잡는 법, 볼을 배치하는 법, 클럽 고르는 법을 제시하며 단기간에 골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고 필드에 나가면 당장 10 타를 줄일 수 있다!”
골프에 빠진 천재 물리학 교수가 골프에 숨겨진 물리학 원리를 상세한 설명과 일러스트로 쉽게 풀어썼다. 이제 이 원리를 알면 누구라도 단 기간에 골프 실력을 높일 수 있다.

평소 “스포츠는 머리를 쓰지 않고 몸으로만 때우는 행위!”라 생각하던 운동신경 제로의 물리학 교수가 골프에 빠진 뒤로 자신보다 먼저 골프를 시작한 친구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방법을 연구하였다.
그 방법은 바로 골프에 물리학을 적용하는 것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오츠키 요시히코 교수는 평소 운동은 지적인 사람이 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여겼지만 오기로 골프를 배우면서 운동신경이 둔한 이들도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방법을 물리학 원리에서 찾았다. 저자는 골프에 물리학 원리를 적용하면 연습의 성과가 눈에 띄게 늘어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물리학의 관점에서 골프를 관찰, 분석했다.
이 책에서 밝히는 ‘그립을 잡고, 볼을 배치하고, 클럽을 선택하는’ 모든 내용을 따라가면서 숨겨진 물리학의 원리를 몸에 익히고 연습을 하면 단기간에 기본 수준의 실력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볼을 칠 때부터 물리학적으로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원리를 적용하다보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겨울철, 잔디가 말라죽은 페어웨이에서 볼이 뜨지 않을 때, 프로 골퍼에게 혼나면서 훈련받고 눈물겹게 연습할 필요가 없다. 헤드가 얇은 3번 우드를 사면 그만인 식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사람들의 시선과 자존심 때문에 필드에 나가지 못하고 늘 실내 연습장에서만 화풀이하듯 골프채만 휘두르는 모든 이들은 이 책을 반드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몸을 생각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심각한 ‘운동치’라도 물리학적 원리에 따라 그립을 잡고, 볼을 배치하고, 클럽을 선택하면 금방 달라진 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필자는 예순한 살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스포츠를 무척 싫어했다. 스포츠에 열중하는 사람을 보면 약간 바보 같다고 여기며 반감을 느끼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이 책의 독자층
·아무리 노력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초보 골퍼
·젊었을 때보다 실력이 떨어져 한숨 쉬는 시니어 골퍼
·남성 골퍼를 따라잡을 수 없는 여성 골퍼
·싱글에 도달하기 위해 한창 연습 중인 골퍼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머리말

제1장_ 장타를 치는 비법
| 모든 관절을 사용하여 볼의 초속도(初速度)를 높이는 비법 | 볼의 궤도를 조절하는 비법 | 하루의 첫 라운딩 제1타에 주의한다 | 바람에 맞서는 비법 | 원심력을 이용하는 비법 | 스위트 스폿을 의식하여 치는 비법| 볼을 고르는 비법 |

제2장_ 페어웨이 우드의 비법
| 더프와 톱볼을 방지하는 비법 | 페어웨이 우드는 방향성이 생명이다 | 3번 우드를 두 자루 준비하라 | | 왼발 내리막, 왼발 오르막 경사에서 치는 비법 | 발끝 오르막, 발끝 내리막 경사에서 치는 비법 | 나무 아래에서 멈춘 볼은 드라이버로 친다 | 깊은 잔디에 빠진 볼은 V자형 스윙으로 친다

제3장_ 아이언의 비법
| 아이언의 특성과 사용법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1)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2)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3) | 벙커 탈출의 비법 | 피치 앤드 런의 비법 | 피치 샷의 비법

제4장_ 퍼팅의 비법
| 퍼팅의 세 가지 방법 | ‘5분의 2 타법’의 비법 | 경사진 그린에서 포물선 궤도를 그리는 비법 | 등고선의 법칙 | 오르막 퍼팅의 비법 | 그린의 잔디결을 판단하는 비법 | 횡결에서 치는 비법 | 퍼팅이 왼쪽으로 휘지 않는 비법

제5장_ 클럽의 특성을 살려 치는 비법
| 로프트각과 타구의 관계 | 샤프트의 플렉스 | 무게중심 심도와 스위트 에어리어 | ‘저중심 클럽’으로 볼을 높이 띄우는 비법 | 무게중심 거리, 무게중심각, 페이스 프로그레션 | 방향성을 안정시키는 벌지와 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