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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부터 시작하는 생활운동 건강법
50세부터 시작하는 생활운동 건강법
저자 : 나가노 시게루
출판사 : 형설라이프
출판년 : 2008
ISBN : 9788992984010

책소개

좀처럼 운동을 습관화하지 못하는 50세 이상의 중.노년층을 위한 지침서다. ‘피곤해지지 않는 몸을 만든다’, ‘허리와 다리를 단련한다’, ‘상체와 팔을 단련한다’, ‘몸의 상태를 개선한다’, ‘치매를 예방한다’라는 주제로 나눠서 그 실천 방법을 해설했으며, 움직임 하나하나를 그림을 곁들여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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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용소개

50세부터 시작하는 생활운동 건강법은 총 7Part로 나누어져 있다. Part1 생활 운동의 기초에서는, 사람은 늙어서도 식사나 옷 갈아입기, 배변, 세수, 양치 등과 같은 기본적인 것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해결하며 살기를 바라며, 이러한 바람을 실현하는 가장 적합한 방법이 생활 운동이라고 설명하였다. Part2 생활 운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비결에서는, 잘 때를 제외한 모든 활동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앉고, 서고, 걸을 때의 자세이다. 자세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 바로 생활 운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비결이라고 설명하였다. Part3 피곤해지지 않는 몸을 만든다에서는, 제자리 걷기를 익히면 매일 걷기를 할 수 있어 편리하며, 이것이 습관이 되면 앞으로 나이를 먹었을 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였다. Part4 허리와 다리를 단련하다에서는 생활을 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앉았다 일어서는’ 생활 운동을 습관처럼 하는 것이 좋으며, 50세를 넘기면 하반신을 단련해 넘어지지 않는 하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Part5 상체와 팔을 단련한다에서는, 손가락과 팔, 어깨, 가슴, 등, 배와 같은 상체의 여러 근육을 발달시켜 함께 사용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복잡한 작업을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영원한 자립 생활을 위해서는 상체와 팔의 단련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Part6 몸의 상태를 개선한다에서는, 중 ? 노년층에 있어, 스트레칭은 온몸의 지구력을 키우고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과 함께 근육과 힘줄을 펴 주며,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고 설명하였다. Part7 치매를 예방한다에서는, 잘 걷고 근육을 많이 쓰며 스트레칭을 많이 하면 뇌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이 늘어나 뇌를 자극하는 작용을 한다. 그 중에서도 손가락과 얼굴의 운동은 뇌의 활동을 가장 활성화시킨다. 또한 즐겁게 몸을 움직이면 고령자도 뇌의 활동이 활발해질 뿐만 아니라 뇌세포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 책은 운동 부족을 해소하고 생활 습관병을 예방, 개선해 평생 자립 생활을 하기를 바라지만 좀처럼 운동을 습관화하지 못하는 50세 이상의 중 ? 노년층을 위한 지침서다. 각기 ‘피곤해지지 않는 몸을 만든다’, ‘허리와 다리를 단련한다’, ‘상체와 팔을 단련한다’, ‘몸의 상태를 개선한다’, ‘치매를 예방한다’라는 주제로 나눠서 그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해설했으며, 움직임 하나하나를 정확한 그림을 곁들여 소개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Part1 생활운동의 기초
Part2 생활운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비결
Part3 피곤해지지 않는 몸을 만든다
Part4 허리와 다리를 단련한다-넘어지지 않는 하체를 만들자
Part5 상체와 팔을 단련한다- 영원한 자립을 위해
Part6 몸의 상태를 개선한다-온몸을 뻗어 혈액 순환을 좋게 하자
Part7 치매를 예방한다-뇌를 자극하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