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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 99 1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 99 1
저자 : 이상빈|이브 로스만 샤인
출판사 : 잉크
출판년 : 2007
ISBN : 9788992736008

책소개

내가 썼던 영어, 알고 보니 콩글리시?!
틀리고도 틀린 줄 모르는 우리말식 영어표현을 세심하게 바로잡아주는 책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 99』는 초급자부터 영어에 어느 정도 자신 있는 중급자가 봐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쉽고 자주 쓰는 표현 중에 잘 틀리는 것들을 키워드별로 정리해 놓은 영어책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틀리기 쉬운 영어표현들을 완벽하게 교정해준다. 특히 밝고 경쾌한 삽화와 쉬운 설명으로, 학습한다는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영어 굴욕’ 에피소드 백태

* 요런 실수는 한국사람끼리도 창피하죠~
- 중1때 영어교과서 한 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을 “하이, 자네”라고 읽어 창피했던 적이...
-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고 그럽디다 ㅎㅎㅎ
-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소.
- 저흰 slazenger(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 내 친구, 술 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져루 주세요!” Larger=레이져... ㅠ.ㅠ
- 학창시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를 영작해 보라는 시험문제가 나왔는데, ‘Sky is selfservice!'라고 썼다는...

* 외국인과 대화할 때 이런 실수, 정말 굴욕입니다~
- 키친(kitchen)을 치킨(chicken)이라고 해서 너무 창피했던 기억이 납니다.
- 미국을 기차 여행 하던 중 매표소에서 내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아본 직원이 친절한 미소로 나를 향해 “Are you single?" 하는 게 아닌가. 나는 그 직원으로부터 편도 승차권을 받아들 때까지 그 직원이 나의 용모에 반해 수작을 거는 것인 줄만 알았다.
-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을 때 젊은 미국인 웨이터가 음식 주문을 하면서 나한테 “Are you vegetarian?"이라고 물어봤다. 나는 그 말이 나의 국적을 물어보는 것인 줄 알고 자랑스럽게 영어로 답했다. "No, I am Korean~!"
- 한번은 미국 여행을 갔다가 미국 바에서 늘씬한 웨이트레스를 향해 “Hey~ Miss!"라고 불렀다. 내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는지 웃음이 만발하던 그 웨이트레스, 얼굴이 갑자기 새빨간 홍당무로 변했다. 어찌된 일인지 같이 동행한 미국인 친구가 당황한 빛이 역력한 얼굴로 그 웨이트레스에게 가더니 “Sorry~!"를 연발하는 게 아닌가. 나는 그제서야 식당에서 종업원을 부를 때 항상 “Excuse me..."로 시작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 바쁜 일로 막 뛰어가다가 아주 젊고 잘생긴 외국인 앞에서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걱정스런 표정으로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그 남자에게 짧은 영어 실력이지만 뭐라고 한 마디 한다는 게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Can I help you?" 가 나와버렸다. 나를 작업녀(?) 쯤으로 여긴 것일까. 그 남자 눈에 당황한 빛이 역력했다.

- 영어 사이트(이티하우스)에서 이벤트로 실시한 ‘굴욕영어 콘테스트’ 내용 중 일부 발췌
(2007년 1월 8일자 연합뉴스 등 보도 내용)

이 책은?

내가 썼던 영어, 알고 보니 콩글리시?!
틀리고도 틀린 줄 모르는 우리말식 영어표현을 세심하게 바로잡아주는 책

32세 직장인 J씨는 장신에 체격이 좋은 영업맨이다. 업무상 필요에 의해 영어회화학원에 다니는 그는 최근 수업 시간에 원어민 강사와 자신 있게 영어로 대화를 하다가 창피함을 느꼈다. 술 마신 다음날 새벽 수업시간에 “I'm in bad condition."이라고 했다가, 당신 정도면 훌륭한 체격 아니냐며 강사의 빈축을 사게 된 것. “컨디션이 안 좋다.”라는 우리말을 그대로 직역했다가 원어민의 오해를 사게 된 경우다. (‘I'm in bad condition’은 몸매가 빈약하다, 너무 말랐다는 뜻)
중소기업의 40대 간부인 K씨 또한 거래처 직원인 미국인에게 식사 대접을 하면서 어색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식사 중 딱히 할 말이 없어, 나오는 음식마다 “Is it delicious?"라고 물어봤던 것. 급기야 미국인에게서 그럴 땐 delicious라고 하지 않는다는 설명까지 들어야 했다. 'delicious'는 의문문이나 부정문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표현인데, 그야말로 우리식대로 영어를 했던 것.

최근 십여 년 동안 영어 열풍은 꺾일 줄 모르고 거세지고 있지만, 관심과 노력에 비해 쉬운 표현이라도 ‘제대로’ 알고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영어를 좀 한다하는 사람조차 원어민과의 대화에서 창피함이나 굴욕을 느껴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바로 우리말과 영어의 문화 차이, 의식 차이 때문. 가장 흔한 실수는 우리말을 단어 대 단어로 직역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famous'를 '유명한’이라고 배웠지만,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한테만 ‘famous'라는 말을 쓰지, 동네 맛집이라든가 사람이 아닌 대상에는 이 단어를 쓰지 않는다. 이건 한국에 태어나서 자랐다면 쉽게 터득할 수 없는 뉘앙스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런 한계와 어려움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책이 새로 나와서 눈길을 끈다. 한양대 경영대 이상빈 교수와 미국인 변호사 출신 Eve Schein 씨가 공저로 출간한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 99(잉크)〉라는 다소 엽기발랄한 제목을 달고 있는 책이다. 초급자부터 영어에 어느 정도 자신 있는 중급자가 봐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쉽고 자주 쓰는 표현 중에 잘 틀리는 것들을 키워드별로 정리해 놓았다. 너도나도 영어에 대한 열의만 고조되어 있는 이때에, 간단한 말 한 마디라도 제대로 알고 써서 국제적으로 창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책의 취지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밝고 경쾌한 삽화와 쉬운 설명으로, 학습한다는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 99〉 베타테스터 서평

※ 잉크의 베타테스터로 자원하신 독자들께서 책을 미리 읽고 진솔한 느낌을 보내오셨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잘 읽히는 책입니다. 요즘 영어공부가 틀에 박힌 느낌이었는데 쉽고 간단한 여러 가지 어휘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영어 표현도 간단한 것들이어서 초보들에게도 좋고 저처럼 자기만의 틀에 빠져서 빼도 박도 못하는 중급자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네요.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문법에 얽매여 문장 만드는 데 정신이 팔려서 ‘satisfied’나 ‘in my case’ 같은 표현을 뭔가 유창해 보이는 것 같아 즐겨 썼습니다. 이런 표현들이 어색한 영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 원종윤 (27세, 여, 대학강사, 미국 유학 준비중)

책에 실린 그림체와 색감이 질리지 않고 말풍선에 있는 대화가 순간순간 재밌네요. 피식 웃으면서 아~ 하고 이해를 하게 돼요. 책의 내용은 그동안 중고등학교에서 배웠던 걸 부정하는 것 같아 충격이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실전 영어구나, 학교에서 배운 대로만 말했다가 정말 망신당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 달 후면 외국으로 나가는 저한테 무척 유익했어요. | 김윤정 (24세, 여, 호주 어학연수 준비중)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재미있게 잘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내용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가 평소에 잘못 알아왔던 영어 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할 때 제일 열심히 한 부분이 단어인데, 알고 있던 단어가 어느 상황에서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 또 상당 부분 제가 잘못 쓰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 장영신 (31세, 남, 회사원)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듯한 책. 실용적이면서도 영어에 매우 고지식한 사람들이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을 콕콕 짚어주어서 시원했습니다~! 또한 중학교 때 잘못 배웠던 구문들을 보며, 중학교 영어만 잘 알아도 영어회화는 문제없다던 선생님이 문득 떠올랐습니다.ㅎㅎ 책으로 나오면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실용적인 책입니다. 영어는 언제나 멀게만 느껴졌는데, 뭔가 이 책을 읽고 의욕이 생기네요. | 양은주 (24세, 여, 자영업)

영어 공부를 하면서 항상 헷갈리는 표현들이 있는데,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해 주고 있어 유익한 것 같습니다. 두꺼운 문법책을 보면 이러한 내용들이 한 줄로 되어 있어 쉽게 지나치거나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예문과 자세한 해설이 있어서 회화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 백민정 (35세, 여, 주부)

책 내용이 교과서를 극복하는 내용이라서 교과서만 외워서 회화를 하려던 사람에게는 정말 굴욕예방 창피모면이 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말들 중에서도 사람에게 쓰는 말, 그렇지 않은 말, promise, appointment, meeting, date 등 상황에 따라 구분해야 할 말, senior와 junior등 완연하게 잘못 쓰고 있는 말들이 많았네요. 정말 영어에 능통하거나 외국에서 살다 온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것을 구분하기 어려울 듯하고, 다른 회화 책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던 것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쓰고 있던 안경이 부서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 양은희 (30대 중반, 여, 직장인)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 99〉 구성과 내용

Chapter 1_ 이런 영어가 제일 황당해 OTL
famous, delicious, promise... 여러분이 다들 알고 계시는 기본적인 단어들이죠. 하지만 “이 식당은 갈비로 유명해.”라는 말을 영어로 할 때 famous를 쓰면 창피 당할 수 있습니다. 맛난 김치찌개를 먹고 “Delicious!”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해요. “이따 세 시에 만나기로 한 약속”을 promise라고 했다간 굴욕을 면치 못할 걸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쉬운 표현들을 그 동안 얼마나 잘못 사용해왔는지 알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Chapter 1에서는 아주 기본적이지만 너무 잘 틀리는 1순위 콩글리시 표현들을 바로잡아줍니다.

Chapter 2_이런 표현 잘못 쓰면 민망해 ㅠ.ㅠ
hardly가 hard의 부사형인 줄 아셨던 분들, 그리고 “나 심심해.”를 “I am boring."이라고 하셨던 분들 분명 계실 거예요. 그 표현이 무슨 의미인지 알긴 아는데 어설프게 알고 있어서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콩글리시들을 Chapter 2에 모아놓았습니다. Chapter 1보다는 덜 치명적이지만 역시 만만치 않게 창피 당할 수 있는 잘못된 영어상식이니 꼭 기억해서 제대로 써보세요~!

Chapter 3_유의어 구분 못하면 안 통해 ㅡ_ㅡ;
똑같이 눈으로 보는 건데 왜 어떨 때는 see를 쓰고, 어떨 때는 watch를 쓰고, 어떨 때는 look at을 쓸까요? 말할 때의 기분에 따라 아무렇게나 골라 쓰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똑같이 ‘재미있는’이라고 배웠는데 interesting이랑 fun도 상황에 맞춰 꼭 구분해서 써줘야 한다는 사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명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게 표현의 뉘앙스라는 거죠. 우리말로는 똑같은 뜻으로 번역되지만 영어로는 의미와 쓰임이 엄연히 다른 표현들을 Chapter 3에 모조리 모아놓았습니다.

Chapter 4_이런 어법 제대로 쓰면 칭찬해 ^__^
우리말엔 없는 현재완료시제, 과연 과거시제랑은 어떻게 다르다는 것인지... 아무리 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관사, a와 the라는 녀석들을 어떻게 해야 안 틀리고 쓸 수 있을지... 어떨 땐 ‘to+동사’를 쓰고 또 어떨 땐 ‘-ing'를 써야 맞는 것인지... 중고등학교 때부터 수도 없이 배우고 외웠지만 머릿속에 정리 안 되는 어법들! 그중 한국사람들이 가장 취약한 내용들만 쫙~ 뽑아서 Chapter 4에 담았습니다.

Plus+_한국에 와서 다시 태어난 영어 (@.@)
미팅, 클래식, 핸드폰, 네임밸류... 앞서나가는 현대인이라면, 이젠 이런 어휘들이 한국에서만 통하는 한국식 표현이라는 걸 잘 아실 거예요. 그렇다면 이런 말을 본토박이 영어 표현으로는 정확히 뭐라고 하는지 다들 알고 계시나요? 심심풀이 몸풀기로 가볍게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도 좋으나, 영어로 말할 땐 절대 쓰지 말아야 할 정체불명의 외래어 표현들이 '덤'으로 붙어 있습니다. 바른 영어 표현을 꼭 확인하세요!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Chapter 1_이런 영어가 제일 황당해 OTL

01. famous '유명한'이라고 하면 무조건 'famous'?
02. delicious '맛있다’를 ‘delicious'라고 하면 이상해요~
03. family "식구가 넷이다.”가 “My family is four."라고?
04. promise '약속'이면 다 ‘promise'야?
05. experience '경험'했다고 꼭 ‘experience'를 쓸 필요는 없어요
06. sale ‘sale'이라고 모두 다 ‘할인판매’는 아니다
07. well '잘’이라는 말을 ‘well'이라고 하시나요?
08. play 1 '논다‘고 언제나 'play'는 아니야
09. play 2 스포츠라고 꼭 'play'랑 써야 하나?
10. lover 헉! '애인'이 'lover'라고?
11. condition '컨디션'은 'condition'이 아니라는 사실
12. our '우리나라'는 'our country'가 아니라니까~
13. hometown 'hometown'이 '고향'?
14. prepare '준비하다'는 무조건 'prepare'?
15. hobby 'hobby'는 진정한 '취미'에만~
16. senior '선배'가 'senior'라고?
17. housekeeper '전업 주부'를 'housekeeper'라고 하면 큰 실수!
18. cashier '(은행) 창구 직원'은 'cashier'가 아니야~
19. diligent '부지런하다'고 무조건 'diligent'를 쓰면 곤란해
20. continuous '계속해서'가 언제나 'continuous'일까?
21. trade '무역회사'를 'trade company'라고 하기엔 좀...
22. black eye '까만 눈동자'를 'black eye'라고 하면 오해한다
23. endure '참는다'고 어디에나 'endure'를 쓰면 안 돼!
24. bathroom '목욕탕'이 'bathroom'이라고?
25. Do you know '아느냐?'를 언제나 'Do you know...?'라고 하면 망신
26. Sir '선생님'이라고 다 'Sir'는 아니야~
27. satisfied 일상에서의 '만족'은 'satisfied'라고 안 해요
28. frankly speaking '솔직히 말하자면'은 안 쓰는 게 낫고 말고
* Eve의 문화충격 1

Chapter 2_이런 표현 잘못 쓰면 민망해 ㅠ.ㅠ

29. friends '우리 친구하자' 할 때는 'be friends with'
30. hard 'hard'와 'hardly'는 전혀 다른 말!
31. drank 'drank'는 '술 취했다'가 아니야~
32. boring 'boring'은 '지루하게 느끼는' 것이 아니야~
33. dead 'dead'란 말은 죽어있는 상태를 뜻해요
34. discuss 'discuss'할 때는 'about'없이!
35. recommend "추천할게"는 "I recommend you"가 아니야~
36. only '유일한' 할 때 'only' 다음에 오는 말
37. call 'call'과 'call to'는 다른 말이니 조심!
38. rest '쉬다'는 'take a rest'가 아니거든!
39. decide '마음을 정하다'라고 할 때는 'decide'만 써요
40. name 'first name'은 꼭 맨 앞에 오는 이름?
41. first '장남'은 'first son'이 아니라니까~
42. jeans '청바지'는 'a jean'이라고 안 하지~
43. all 'all' 뒤에는 'what'이 올 수 없어요
44. health '건강에 안 좋은'은 'bad for health'가 아니야~
45. I'm sorry 'I'm sorry'는 아무 때나 하는 말!
46. take time off '휴학[휴직]하다'는 'take time off'
47. How about "How about...?"은 의견을 묻는 말이 아니에요
48. hang over '숙취'는 영어로 'hangover'
49. think와 feel 'what'에는 'think', 'how'에는 'feel'을 써요
50. I know '그런 줄 알았어'는 'I knew'라고 하면 안 돼
51. there 1 'there'는 대명사가 아니라는 거!
52. there 2 "Is there John?"은 틀린 표현
53. wanna 'wanna', 'gimme'는 속어일 뿐이라고요~
54. wish "I wish your happiness with my heart."는 틀린 말!
* 이교수의 문화충격 1

Chapter 3_유의어 구분 못하면 안 통해 ㅡ_ㅡ;

55. 재미있는 'interesting' 다르고 'fun'다르다
56. ~까지 'until'과 'by'의 차이
57. ~할 것이다 'will'과 'be going to'
58. 결혼하다 'get married'와 'be married'
59. 편한 'comfortable'과 'convenient'의 차이
60. 빌리다 'borrow'와 'lend' 헷갈리지 말자!
61. ~후에 'after'와 'later' 그리고 'in'
62. ~전에 'before'와 'ago' 구별해서 쓰기
63. 듣다 'hear'와 'listen to'는 달라~
64. 보다 'see', 'watch', 'look at'의 차이
65. 병원에 가다 'go to the hospital'과 'go to the doctor's office'
66. 배우다 'study'와 'learn'도 구분해서 써주자
67. 만나다 'meet'와 'see'는 엄연히 다르다고요~
68. 입다 'put on', 'get dressed', 'wear'의 차이
69. 근처에 'near'와 'nearby', 혼동은 끝!
70. 먹다 'eat'과 'drink' 그리고 'have'
71. 오다/가다 'come'과 'go'도 그때그때 달라요~
72. 친절한 'kind'보다는 'nice'
73. 좋은 시간 보내 "Have a good time!"과 "Have a nice day!"
74. 사건 'incident'와 'accident'의 차이
75. 특히 'specially'와 'especially'가 다른 의미라고?
76. 중개인 'broker'와 'dealer'는 천지 차이이니 조심!
77. 방문하다 낯선 곳에서 'stay', 'visit', 'live in' 하는 법
78. 많은 'much'와 'many' 그리고 'a lot of' 가려 쓰기
79. 대부분의 'most'와 'almost'의 엄청난 차이
80. 가장 좋은 'best'를 쓸 때와 'favorite'을 쓸 때
81. 학년 중학교까지 'grade', 고등학교부터 'year'
82. 부끄러운 'ashamed'를 써야 할 때와 'embarrassed'를 써야 할 때
83. 가르치다 'teach'와 'tutor'는 달라요~
84. 잠자러 가다 'sleep'과 'go to sleep'은 뭐가 다를까?
* Eve의 문화충격 2

Chapter 4_이런 어법 제대로 쓰면 칭찬해 ^__^

85. 시제 1 평소엔 잘 안 쓰는 '현재시제', 이럴 땐 꼭 쓴다!
86. 시제 2 '과거시제‘를 쓸 때와 '현재완료시제’를 써야 할 때
87. 조동사 자주 쓰면서도 상당히 잘못 알고 있는 '조동사들'
88. 부정사 1 '부정사'를 좋아하는 동사, '동명사'를 좋아하는 동사
89. 부정사 2 어디에 가는 이유를 쓸 땐 '부정사'를!
90. 전치사 시간 단위에 따라 앞에 오는 '전치사'가 달라진다
91. 명사 외워두면 편리한 11개의 '불가산 명사'
92. 관사 1 'a/an/과 'the'에 관한 기본 용법 5가지
93. 관사 2 '일반적인 것'을 말할 땐 'the'를 빼고~
94. 관사 3 'go to the movie'가 아니라 'go to the movies'
95. 관사 4 'the'가 앞에 붙는 나라명 5개
96. 관사 5 'a basketball'은 '농구'가 아니라 '농구공'
97. 형용사 1 '기수'와 '서수' 가 놓이는 자리
98. 형용사 2 의외로 많이 틀리는 '비교급' 쉽게 만드는 법
99. 부사 명사인 줄만 알았는데 '부사'인 단어들
* 이교수의 문화충격 2

Plus+_한국에 와서 다시 태어난 영어 (@.@)

미팅 | 아르바이트 | 드링킹 룸, 일렉트릭 게임 룸
클래식 | 샐러리맨 | 아이쇼핑
스킨 스쿠버 | 포켓볼 | 서클
핸드폰 | 서비스 | 콘센트
클랙슨 | 탤런트 | 펑크
핸들 | 오바이트 | 와이셔츠
원샷 | 로터리 | 백넘버
모닝콜 | 레벨업 | 네임밸류
오토바이 | 프리 사이즈 | 빌라
* 한 장에 요약!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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