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검색

사진가 정창기가 2008년 8월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여덟 번째 개인전의 도록이다. 양귀비꽃을 모티프로 한 작품전으로 크게 호평을 받았다. 이 책에는 사진과 함께 그의 사진에 대한 비평도 함께 수록하여 그의 사진세계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귀비꽃: 우리들의 초상| 정창기
어둠속에서 피어나는 빛| 심세중
1.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2.빛과 어둠
3.피고 지는 것
4.관찰에 대하여
5.멈춤과 움직임

프린트에 대하여

The Poppy 08001 ~ The Poppy 08027

정창기 사진에 대하여
정창기의 'Poppy'라는 정물 사진| 김장섭
야생의 꽃에서 예술의 꽃으로| 최봉림
플래티넘 입자가 만들어 내는 깊고 무수한 반짝거림| 김승곤
미궁으로 부터 탈출| 최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