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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런던,60명의 예술가 X 60개의 공간, 여행,디자이너처럼)
London (런던,60명의 예술가 X 60개의 공간, 여행,디자이너처럼)
저자 : 빅셔너리
출판사 : 디자인하우스
출판년 : 2015
ISBN : 9788970416717

책소개

여행한다면, 현지인처럼!

멋진 디자인과 아담한 사이즈, 무엇보다 다른 책에서는 보지 못한 다채로운 장소에 대한 소개가 책을 들춰본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행책 시리즈「여행, 디자이너처럼」. 이 시리즈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예술가들 60명이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도시에서 딱 한 곳을 추천한다. 디자인 관련 명소는 물론, 레스토랑, 카페, 쇼핑 상점, 미술관, 클럽, 바, 시장 등 보기 좋고 실속 있는 다양한 공간들을 담았다. 로컬들만 아는 지역의 명소들은 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 『London(런던)』에서 역시 현지 예술가들이 직접 소개하는, 현지인들만 아는 비밀 스팟들을 공개한다 .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도시, 다시 가고 싶은 도시
런던 파리 뉴욕
모두가 아는 도시의 아무도 모르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여행, 디자이너처럼] 가이드북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런던》 《파리》 《뉴욕》


지난 6월에 출간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트렌드를 이끄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여행, 디자이너처럼]. 《바르셀로나》 《도쿄》 《베를린》에 이어,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어김없이 떠올리는 세 도시 《런던》 《파리》 《뉴욕》이 출간됐다.
[여행, 디자이너처럼]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로컬 크리에이터 60명이 직접 60개 장소를 추천한다는 것. 이번에 출간된 《런던》 《파리》 《뉴욕》에도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부터 영화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디자이너, 뮤지션 등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곳을 공개한다. 영화 [인사이드 르윈]을 촬영했던 카페를 알려주기도 하고, 인기 많은 레스토랑의 꼭 맛봐야 할 메뉴를 공유하기도 한다.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카페 정보를 나누는가 하면, 자신이 디자인한 호텔을 자신 있게 권하기도 한다. 덕분에 기존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한 추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더욱 돋보인다.
[여행, 디자이너처럼]은 실제 여행지에서의 활용성을 1순위로 고려해 제작된 가이드북 시리즈다. 너무 무겁고 두꺼워서 여행지에서 분할해 갖고 다녀야 하는 여행 책들과 달리, 콤팩트한 사이즈와 부담스럽지 않은 볼륨감과 무게감이 실용적이다. 여기에,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담았다. 책 안에 소개된 모든 장소들에 구글맵으로 한 번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한 것. 여행지에서 검색에 대한 수고로움을 덜고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행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다른 책들과는 차별화되는 사진과 챕터 구성 등을 보여주는 [여행, 디자이너처럼] 시리즈는 여행에서도 ‘남다름’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꼭 맞는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Before you go
Count to 10
60x60
Landmarks & Architecture
Cultural & Art Space
Markets & Shops
Restaurants & Cafes
Nightlife

Map
Accommodations

Index
Notes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