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본문

365일 유머 넘치는 긍정력 사전
365일 유머 넘치는 긍정력 사전
저자 : 최규상
출판사 : 작은씨앗
출판년 : 2010
ISBN : 9788964231036

책소개

유머와 위트 속에 숨겨진 절대긍정의 지혜!

대한민국 최초의 유머긍정력 코치인 저자 최규상과 그의 아내가 함께 쓴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현자, 리더들이 적재적소에 던져준 위트와 해학 넘치는 유머들을 소개한다. 각 유머들은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아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들로, 하루에 하나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매달 15일에는 , 매달 말일에는 코너를 수록하여 삶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긍정적인 면모를 찾아내고, 수많은 관계 속에서 어떤 유머를 어떻게 구사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리더와 성공한 사람들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핵심 키워드로 유머가 부각되면서 어떻게 하면 긍정적 마인드로 웃을 수 있는지에 관한 이론서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유머와 웃음이 이론만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던가.
얼굴에는 웃음을 담고 마음은 긍정적 마인드로 무장할 것을 사회와 직장을 비롯한 오늘날의 모든 관계 속에서 우리는 종용당하고 있지만 이런 세태에 배반하듯 정작 우리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는 “정말 웃을 일 없다!” 가 아니었을까?
그래도 한번 웃어보자고 선택한 유머모음집이라는 이름의 책들은 하나같이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시시껄렁한 이야기, ○○○ 시리즈 등의 재탕이거나 약간의 유치와 약간의 에로티시즘이 가미된 가볍고 허무한 이야기들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대한민국 최초의 유머긍정력 코치 최규상이 나섰다. 그의 유머와 웃음에 전염되어 긍정력 코치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부인과 만든『긍정力 사전 - 365일 유머 넘치는』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현자, 리더들이 적재적소에 던져준 위트와 해학 넘치는 유머들,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부딪힐 수 있는 난관을 통쾌하게 해결한 유머들로 넘쳐난다.
이 한 권의 책이 끝날 때쯤엔 누구라도 넘치는 긍정에너지로 무장할 수 있을 것이다.

유머감각, 21세기의 화두로 떠오르는 Sixth Sense!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리더라 불리는 사람들에게는 유머, 또는 위트wit라고 표현되는 감각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에 와서야 그들의 일화들이 속속들이 부각되고, 유머가 제6의 감각이라고 칭송 아닌 칭송을 받는 것은 아마 우리가 점점 각박해져가고 웃음을 잃어가는 시대와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그리고 이제 유머감각은 비단 리더, CEO라 불리는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갖추어야 할 필요조건이 되었다. 한때 유머감각은 ‘있으면 좋을’ 하나의 재주였지만 이제는 ‘누구라도 반드시 있어야 할’ 감각이 된 것이다.
그러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일상에서 자연스레 웃음을 주는 말을 던지기란 진정 녹록찮은 일이다.

『긍정力 사전 - 365일 유머 넘치는』은 쓴웃음, 헛웃음이 배어나오는, 한번 웃고 공중으로 흩어질 가벼운 웃음들의 모음집이 아니다. 리더, 현자뿐만 아니라 주변의 이웃들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방법, 나에게만 공격적인 듯한 세상에 지혜롭게 대처한 방법들이 들어 있다.
그들은 냉철한 시각으로 세상을 통찰하지만 그 통찰의 키워드는 비판이 아니라 해학이며 위트다. 때로는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순수하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때로는 모두가 절망하며 벽에 등을 기대어 좌절하고 있을 때 우리의 등이 막아선 한 줄기 빛을 찾아주는 것이다.
이 세상은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부정적인 면만 보이고, 긍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감사할 일만 느껴지는 곳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유머만큼, 때론 세상을 풍자하고 세상을 긍정적 시선으로 바라본 사례들을 알면 알수록 세상을 유머로, 웃음으로, 긍정으로 통찰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도 길러지는 법이다.
그래서 정말 웃을 일 없는 세상이라고 되뇌는 당신의 손 안에 필요한 것이 바로 이 한 권의 책이다.

유머 뒤에 감춰진 진정성과 내 안의 긍정력을 찾아서…

이 책은 하루에 하나씩 익히는 유머로 구성되어 있지만 단순히 한번 읽고 한번 웃고 내일의 웃음을 기약하며 덮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하나의 유머가 끝날 때면 그 유머 속에서 진정 우리가 기억해야 할 긍정적인 측면이 무엇인지 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되어 온다.
저자들이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바로 이 속에 담겨 있다.
또한 매달 15일에는 , 매달 말일에는 코너를 수록하여 단순히 유머를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긍정적인 면모를 찾아내고, 수많은 관계 속에서 어떤 유머를 어떻게 구사할 수 있는지 유머코칭 전문가의 관록과 시선으로 제시되어 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 책은 유머와 긍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랍도록 재미있는 책이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전에 당신의 인생을 즐겁게 뒤집어줄 것이다.   곽봉근 건축사

이 책은 최규상 소장의 영혼이 깃든 책이다. 유머와 위트에서 깊이 있는 삶의 철학을 끄집어내고 아낌없이 나누는 마음이 참 좋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긍정고속도로를 깔아줄 것이다. 박선주 변호사

유머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삶의 지혜와 철학을 끄집어내는 저자의 식견이 탁월하다. 읽다 보면 긍정뿐만 아니라 자신감, 리더십, 용기, 도전, 사랑 등 인간사의 모든 지혜를 배우게 된다. 리더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최윤규 카툰경영연구소 소장

이 책은 단순히 재채기 같은 유머와 위트가 아니라 한국의 재미없는 리더들을 재미있는 리더로, 부정적인 리더는 긍정적인 리더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즐거운 변화를 통해 즐거운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심익섭 동국대 교수

즐거운 성공을 하고 싶다면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행복하려면 세상을 해학하고 풍자하는 유머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은 당신에게 절대긍정의 힘을 갖게 함으로써 당신의 인간적 가치를 올려줄 것으로 확신한다.  박청수 대우증권 독산동 지점장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